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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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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득주전제(得主專制)
군주로부터 지휘권의 독립을 얻는다.손빈이 내세운 ‘승장(勝仗.-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에 관련 다섯 가지 계략 중의 하나가 ‘득주전제’다. ‘손빈병법’ ‘찬졸 簒卒’에서는 이렇게 말한다.항상 승리할 수 있..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1월 22일
[칼럼] 광화문을 이승만광장이라니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이후 지금처럼 난도질당할 줄 생각해본 일도 없을 것이다. 박근혜정부의 국정농단과 무능에 힘입어 촛불을 밝히는 것만으로 탄핵을 이끌어내고 정권까지 휘어잡았으니 정통성이나 도덕성에서 문..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1월 21일
[칼럼] 보수와 진보를 넘어서는 깨어 있는 민주시민의 자세
우리가 사는 사회는 역사적으로 항상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져 왔다. 이 둘을 쉽게 대비하면, 보수는 기득권자들의 이익을 위해 기존체제를 유지하려는 것이고 진보는 새로운 체제를 수용하여 현 사회를 바꿔보려는 ..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1월 20일
[칼럼] 45년 전 나의 어머니
45년 전, 그러니까 1975년 1월 나는 내 고향인 전북 남원에서 초등학교 교사였다. 부부교사로 결혼한 지 2년째가 된 이 무렵, 아마 우린 첫 아이 소라의 돌잔치 준비에 들떠 있었을 것이다. 적막하던 집안에 오랜만..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1월 19일
[칼럼] 주례 없애고 결혼식 건너뛰고, 새로운 결혼풍속도
얼마 전 아는 사람의 결혼식 이야기에 놀랐다. 이 사람은 결혼식을 생략한 채 혼인신고만 했다. 결혼기념일은 혼인신고를 한 날로 정했다. 늦은 겨울휴가로 신혼여행을 대체하고, 스튜디오 촬영은 여행지에서 스냅촬..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1월 16일
[칼럼] “가치 있는 노동이란 무엇인가?”
화살 만드는 사람은 전쟁에서 사용할 화살이 깊이 박히지 못할까 염려를했고, 갑옷 만드는 사람은 갑옷이 약해서 사람을 다치게 할까를 걱정했다. 이는 선악을 가리기 전에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함이니..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1월 15일
[칼럼] 현대중공업, 무얼 망설이나 下
자 이제 현대중공업에게 말 할 수 있다. 그동안 전북의 노력과 군산의 환경의 변화는 어떠한가.‘군산형일자리의 상생협력’(노동계의 결단으로 임금제한 노조활동자제등)으로 기업에겐 최고의 기회의 땅으로 바뀌었..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1월 14일
[칼럼] 현대중공업, 무얼 망설이나 上
우리는 기억한다. 현대중공업은 2017년 7월 1일 수주물량 부족에 따른 경영악화를 이유로 군산조선소를 떠났다. 공장만 덩그러니 남기고 떠나면서 현대중공업은 “수주난이 해결되면 돌아와 군산조선소를 재가동시키..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1월 13일
[칼럼] 약속
시계가 없던 옛날에는 해와 달의 움직임을 보고 거기에 맞추어 약속을 했다고 한다. 수시로 변하는 세상에 변하지 않은 해와 달을 기준으로 삼아 약속을 했던 모양이다. 노(魯)나라에 미생이라는 젊은이가 있었다. ..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1월 12일
[칼럼] 인리제권(因利制權)
나의 유리함을 헤아려 보고 작전을 펼친다.“내 계책이 유리하다고 판단되어 채용했다면, 곧 정적(靜的)인 계책을 동적(動的)인 세력으로 전환시켜 밖으로 나타내어 전력에 도움이 되게 해야 한다.” (‘손자병법’ ..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1월 09일
[칼럼] 참 특이한 불륜 이야기 ‘VIP’
지난해 12월 24일 SBS 월화드라마 ‘VIP’가 종영했다. 10월 28일 첫방송 1부가 5.9%(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하 같음.)로 출발했으나 이후 계속 올라 최종회 시청률은 15.9%를 찍었다. 평일드라마로선 보기 드문 높..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1월 08일
[칼럼] 성금을 훔치면 3대가 안 좋아
‘얼굴 없는 천사’는 전주의 대명사나 다름없다. 19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연말만 되면 노송동사무소에 거액을 기부하는 사람의 별명이다. 그가 기부한 액수는 꼭 따질 것은 아니지만 20회에 걸쳐 6억834만660원..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1월 07일
[칼럼] 교육문제, 대안은 진짜로 없을까?
중학생들의 22%, 고등학생들의 55%, 전문대학생들의 96%, 4년제 대학생들의 78%가 사립학교에 재학 중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이다. 유럽의 학교들은 대학을 포함하여 대부분 국공립으로 운영되고 있으..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1월 06일
[칼럼] 어머니의 등불
몇 해 전, 조계사(曹溪寺)에서 자작시 한 수를 낭독한 일이 있었다. 문우들이 등단작 중의 하나인 「새벽달」을 골라 주었다. 「새벽달」은 40여 년 전, 전북 순창에 있는 쌍치 중학교로 발령을 받아 하숙하던 시절..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1월 05일
[칼럼] 전북, 한국의 골든 스테이트는 꿈만이 아니다
며칠 전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춘구 감사와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 샬럿시의 꿈이야기이다. 필자는 2020년도를 열며 전북에 희망의 메시지를 더하고자 한다. ‘전북, 한국의 골든 스테이트’는 꿈만이 아니다. 그렇다...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1월 02일
[칼럼] 갈등·대결 접고 화합의 길로 가자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풍요와 번영을 상징한다는 경자년(庚子年)흰 쥐의 해이다. 쥐는 십이지(十二支)가운데 첫 자리를 차지한다. 그래서 ‘새 시작, 새 출발’을 의미한다. 예로부터 쥐는 다산과 풍요를 상..
전라매일 기자 : 2020년 01월 01일
[칼럼] 따뜻한 말 한마디, 뭐가 그렇게 힘들었니?
2019년 12월 18일 오후 2시 21분쯤 한창 대학에 원서를 넣어야하는 수험생 A군이 수원에 사는 어머니에게 ‘엄마 아빠 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라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 한 통만 남겨두고 연락이 두절되었..
전라매일 기자 : 2019년 12월 30일
[칼럼] K-POP은 융합이다
독자여러분들에게 K-POP은 어떤 인연인가?K-POP은 2000년을 전후로 유행하는 한국의 대중가요를 일컫는 말이다. 주로 아이돌 그룹이 선도하고 있으며 한국 가요와 문화를 세계화 시키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K-POP..
전라매일 기자 : 2019년 12월 29일
[칼럼] 전주시, 상생의 길 모색으로 젠트리피케이션 해결의 모범
도시재생(urban regeneration)의 전국적 모델이기도 한 전주시가 도시재생의 이면에 발생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의 쓰라렸던 경험을 잘 살려가고 있다. 상생의 길을 여는 지혜 또한 혁신적인 모델로서 전국적으로 ..
전라매일 기자 : 2019년 12월 26일
[칼럼] 생산적인 인간관계 스피치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이 세상을 마감하는 날까지 관계를 형성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리고, 인간관계에서는 스피치를 하며 살아야 하는데 때로는 서로의 갈등이나 불만이 있을때 그것을 표현하는 언어적..
전라매일 기자 : 2019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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