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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피서는 무조건 장수로 오세요!

누리파크 물놀이장 18일까지
방화동휴양림 가족단위 최적
절경 자랑하는 계곡들도 다양

김강선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7일
장수군을 제외한 전북지역 13개 시·군에 3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휴가철에 폭염까지 겹치면서 시원한 장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폭염이 피해간 전북 유일 지역, 장수군에서 시원한 여름 나기를 시작해본다. <편집자주>


ⓒ e-전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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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누리파크·장계국민체육센터 물놀이장 인기 만점
장수군 누리파크와 장계국민체육센터 물놀이장이 연일 불볕더위에 여름 피서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수군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8월 18일까지 23일 동안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수누리파크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달 27일부터 개장한 물놀이장에는 다양한 크기의 수영장과 바디슬라이드를 구비해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몽골텐트 16동을 추가해 그늘쉼터 및 휴게공간을 확대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 물놀이장이 운영되는 매주 토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한 여름 밤의 더위를 식힌다. 장계국민체육센터에서도 같은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6시까지 물놀이장을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힐링의 시작’ 방화동 자연휴양림·가족휴가촌
방화동 자연휴양림과 가족휴가촌은 전국 8대 종산에 속하는 장안산 기슭에 조성돼 있으며, 덕산용소에서 방화동계곡으로 연계되는 코스에 자연학습장, 모험놀이장, 산림욕장 등의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깨끗한 계곡을 따라 기암절벽, 다양한 수목 등의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가족 단위 주말 또는 단기 체류형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매력적인 휴양처다. 특히 가족휴가촌은 우리나라 최초로 조성된 다족단위 휴양지로서 장안산 계곡과 덕산용소로 이어지는 이곳은 울창한 수림과 맑은 물이 조화를 이룬 천혜의 자연경관을 형성하고 있어 가족단위 휴양지로서 최적지다. 주요 시설로는 오토캠핑장, 야영장, 물놀이장, 숙박(다문화체험동), 목재문화체험장, 체육시설 등이 있다.

‘자연이 주는 휴식’ 와룡자연휴양림
다섯 개의 계곡상봉(시루봉)인 오계치를 연계, 홍어모양을 띤 계곡 분지로 오계치를 비롯한 주위 여러 산들과 연계된 등산로가 잘 발달돼 있다. 맑은 계곡수와 야생화 및 야생동물 서식지로 사계절 삼림욕장과 숲속의 집, 연수의 집, 야외강의실, 야영장 등 편의시설과 2코스의 등산로, 인조물썰매장, 물놀이장, 산책로, 체력단련장 등이 있다.

나만 알고 싶은 장수의 숨은 계곡
▲토옥동 계곡 - 해발 600m 이상의 최남단 남덕유산 골짜기에 숨어있는 계곡으로 연중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골이 깊고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아 자연 그대로를 담고 있다. 원시림을 방불케 하는 암벽사이로 떨어져 내리는 작은 폭포가 하얀 물줄기를 쏟아내며 절경을 자랑한다.
▲지지계곡 - 지지계곡은 장수의 장안산과 백운산에서 흘러내린 계루가 만나 만들어진 계곡이다. 번암면 지지리와 장계면 대곡리 상단이 서로 면계를 이루며 영취산에서 한 맥은 경남 함양군 백전면을 거쳐 지리산으로 가고 정먁은 장안산으로 이러진 협곡에서 시작해 지지리, 동화리, 남원, 구례, 곡성을 지나 삼백리 하동포구에 있르는 섬진강의 최상류이다. 장안산과 백운산 사이에 위치한 10㎞의 계곡으로 울창한 수림과 청정수가 조화를 이뤄 사시사철 아름답고 특히 만추의 계곡은 온통 붉어지니 탄성이 절로 나온다.
▲덕산계곡(용소) - 군립공원 장안산의 제일 계곡인 덕산은 울창한 원시림과 맑은 물, 기암괴석이 조화돼 절경을 이룬다. 울창한 원시림과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물은 용이 살았다는 2개의 용소를 비롯한 크고 작은 10여 군데의 소, 용바위, 신선바위, 정승바위 등 20여개의 기암괴석, 은골·전골·감골 등 작은 골짜기와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김강선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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