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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본부, 주거복지통합지원센터 지역협업형 생활상담서비스 고객만족도 높아!

- 개인 상담부스 설치, 홍보물 확대 등 고객 불편사항 개선 및 세무․심리프로그램 도입 등 지역민과의 지속적인 피드백 예정

- 7개 지역 전문기관과 업무협약 후 원스톱 생활지원서비스 시행

- 주택금융, 건강, 일자리상담 등 이용고객의 90%이상 만족 응답

- 개인 상담부스 설치, 홍보물 확대 등 고객 불편사항 개선 및 세무․심리프로그램 도입 등 지역민과의 지속적인 피드백 예정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6일


ⓒ e-전라매일


LH전북본부(본부장 임정수)는 사옥 별관에 조성된 주거복지통합지원센터 내방고객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고객 불편시설 개선 및 상담프로그램 개편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H전북본부 별관에 조성된 주거복지통합지원센터는 LH 주거상담센터인 ‘마이홈’의 정보제공 기능을 고도화하고, 지역 내 복지정보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맞춤형 원스톱 생활지원서비스를 센터가 개소한 ‘18.4월 이후 시행중이다.



동 센터를 방문하면 LH전북본부와 협약을 체결한 전주시 보건소,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전주지부 전주가정폭력상담소, 전북지방법무사회 전주지부, 우리은행, 국민연금관리공단 전주완주지사, 전북노인일자리센터가 요일별로 진행하는 무료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무인민원발급기와 스마트오피스 공간이 설치되어 있어 정부 민원문서를 손쉽게 발급 받을 수 있을뿐 아니라 PC, 팩스, 복사기, 스캐너 무료사용 및 휴대폰 충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근 LH전북본부가 동 센터를 이용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4개월간 조사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생활지원서비스 이용고객 93%가 상담 등 서비스 수준에 만족하고 있었다. 또한 익명성 보장을 위한 프라이빗 상담창구 개설 및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센터 홍보 등을 확대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e-전라매일





센터 이용고객의 68%는 여성 고객이며, 상담고객의 43%가 50대 이상 고객으로 분석되었으나, 20~30대 비중도 4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서비스 분야별로는 주택금융 상담이 전체상담 비율의 35%를 차지하였으며, 다음으로 건강상담 25%, 일자리상담 22%로 조사되었다. 남성고객은 주로 주택금융 상담서비스를 이용한 반면, 여성고객은 건강, 주택금융, 일자리 상담 등을 골고루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고, 센터 서비스 환경과 서비스 과정, 결과분야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 부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LH전북본부 관계자는 “긍정적인 설문조사 결과와 별도로 센터이용 절차 및 상담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부족과 상담장소 개방 문제, 상담분야 및 문화센터 프로그램 확대 등의 건의사항이 제기되었다”며, “센터안내 사인물과 홍보물을 개선하고,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확대 추진할 뿐 아니라, 프라이빗 상담공간 개설과 세무․심리상담 프로그램 추가 도입 등도 검토,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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