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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중소기업 활성화 방안 모색

전북지방조달청장 초청간담회… 납품기한 지정방식 변경 등 건의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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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이 수출관리 우대국, 이른바 백색국가 지정, 지역경제 내수부진 등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전북지역본부가 이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라 양기관은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서 도내 중소기업제품의 판로확대 등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6일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정원)는 오전 시내 한 음식점에서 전북지역 공공구매관련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중소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수천 전북지방조달청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아스콘 기초금액 산정시 사정율 상향 ▲MAS 2단계경쟁후 수량감소·취소시 조달업체 보호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우선구매제도 등 활성화 ▲협상에 의한 계약 지양 ▲납품기한 지정방식 변경 등을 건의했다.
박수천 청장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이 조달시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공공조달시장의 구매력을 통해 판로 확대, 나아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중소기업도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정원 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은 “내수부진과 일본의 수출규제, 최저임금 인상 등 어려운 여건에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협동조합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우수 단체표준제품 우선 구매제도, 소액수의계약 조합추천제도 등이 지방 공공기관에서 널리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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