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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이웃사랑 `줄이어`

전주 성암교회 · 통우회 · 태평동 자율방법대 · 완산조각 등
상진신용협동조합, 성금 50만원 기탁… 매 명절마다 기부
횃불라이온스클럽, 백미 10kg 40포 중앙동 주민센터 전달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0일
ⓒ e-전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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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아 전주시 중앙동(동장 이창수)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지고 있다.
전주 성암교회(목사 강신구)는 추석명절을 맞아 중앙동 주민센터(동장 이창수)에 방문해 우리 주위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매년 명절이면 성암교회에서는 이웃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중앙동 통우회(회장 이남숙)에서 50만원, 익명을 요구하는 시민 50만원, 태평동 자율방범대(대장 강영자) 30만원, 중앙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계호) 10만원, 완산조각(대표 김병돈)에서 10만원을 기탁하는 등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도움이 계속되고 있다.
중앙동 상진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동석)은 10일 중앙동 주민센터(동장 이창수)를 방문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상진신협은 매 명절마다 지역사회 환원과 봉사로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중앙동 관내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저소득 세대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상진신협 김동석 이사장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우리 지역사회의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매우 기쁘고,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횃불라이온스클럽(회장 최영애)은 9일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백미 10kg 40포(100만원 상당)을 중앙동 주민센터(동장 이창수)에 전달했다.
2008년 중앙동과 결연을 맺은 횃불라이온스클럽은 11년간 명절마다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성금 및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백미를 기탁한 최영애 회장은 “민족의 명절을 맞이해 지역 주민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며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창수 중앙동장은 “나눔과 봉사로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가고 있는 횃불라이온스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중앙동 또한 이웃과 함께 행복한 추석 명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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