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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안해양서, 70대 환자
위도파출소 연안구조정 이용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9일
ⓒ e-전라매일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18일 오후 8시경 위도면 식도에서 간경화로 피를 토하고 쓰러진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전북 부안군 위도면 식도에 거주하는 A모(70·남)씨는 간경화 판정받은 환자로 갑자기 피를 토하고 쓰러져 위도 보건의 진료결과 종합병원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긴급 이송하였다.
서해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기상악화 상황에서 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하여 응급환자를 식도에서 위도로 이송하였으며, 군산항공대 소속 B-503가 기상 악조건을 이겨내고 이륙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군산항공대로 이송 한후 119 구급차량에 인계하여 전주 소재 대학병원으로 이송시켰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24시간 비상출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급구조 협력을 통해, 도서지역과 해상에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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