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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소기업 지원 ‘머리맞대’

전북중기청, 제55회 전북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개최
10월 중 추진계획 안내·애로사항 해소 방안 공동 모색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2일
ⓒ e-전라매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 이하 전북중기청)은 지난 2일 전북중기청장을 비롯한 28개의 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협·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전북 중소기업 지 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원협의회는 매월 첫째주 수요일 오후 전북중기청에서 한자리에 모여 참석자간 주요 업무추진 실적과 추진계획 등 지원정책과 현안·이슈를 공유하고, 현장애로 등 해소를 합동 모색하며, 협업과제 발굴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지역 내 대표적인 중소기업 정책소통기구이다.
협의회 종료 후에는 주요내용을 정리해 지원기관과 협·단체에 E-mail 등으로 송부해 각 협·단체 회원사(2,100여 개사) 등에 전파되도록 해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소통을 극대화하고 있다.
먼저 기업소개 자리는 글로벌청년벤처협회 소속 회원사(청년기업)로서 치약코팅 일회용 칫솔 제조업체인 ‘에스씨유’(대표 김건우)에 이어서 여성경제인협회 소속 회원사(여성기업)로서 OEM 유아복제조·포장 제조업체인 ‘현대어패럴’(대표 박정희)에서 기업 소개와 애로 건의가 있었다.
이어서 전북중기청은 그간의 지원협의회 운영상황 중간 점검을 통한 개선방안 등을 설명하고 소관팀별 수출·인력·공공구매, 창업·벤처·R&D, 소상공인·전통시장 분야에 대한 9월 주요 업무 추진실적과 10월 계획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그리고 각 지원기관 및 협·단체장들도 지난달 추진실적과 10월 중 추진계획을 안내하고 공유했으며, 애로·건의사항을 제안해 해소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자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지원기관과 협·단체 기관장들은 지역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상호간의 폭 넓은 이해뿐만 아니라, 같은 방향성을 갖고 합심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된 유익한 소통의 자리였다고 전했다.
전북중기청 김광재 청장은 “경기부진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활력제고를 위해서는 우리청과 지원기관 및 협·단체의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전북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음에도 꾸준히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가고 있으며, 오늘 우리의 스킨십이 정책만족도 제고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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