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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국가예산 확보 위한 막바지 총력전

- 김승수 전주시장, 28일 국회서 2020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활동 펼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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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예결위원 등 상대로 예산삭감 방지 및 증액 요청

전주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배정을 위한 막바지 심사가 진행 중인 국회에서 전주 발전을 이끌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8일 예결소위심사가 열리고 있는 국회를 방문,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시갑)과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전주시병),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서울 구로구갑), 전해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구갑)과 송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서구갑)을 비롯한 예결위원, 홍영표(더불어민주당, 인천부평구을), 김관영 의원(바른미래당, 군산)을 상대로 국회 예결위 심사에 상정된 전주시의 국비사업에 대한 삭감방지 및 추가 증액을 위한 당의성을 피력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 상임위 예산심사 후 추가 반영된 △전주 로파크 건립(10억원) △전북 중소기업연수원 건립(130억원)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건립(3억원) △무형문화재 전승지원센터 건립(3억원) △기지제 어린이 생태체험장 조성(7억) 등 주요사업 예산이 전주시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역점사업인 만큼 예결위 단계에서 소외되지 않고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시장은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소외된 전북발전을 이끌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시킬 전주 특례시 지정 당위성을 피력하고, 국회와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시는 향후에도 국회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예산심사 진행 상황을 종합 분석하고, 즉각적인 전략 수정과 함께 쟁점사업에 대한 논리보강 등을 통해 보다 많은 국가재원을 확보할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상임위와 예결위 단계에서 어렵게 증액된 사업들이 정부와 정치권의 동의를 얻어 최종 의결될 수 있도록 모든 인적 네트워크를 동원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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