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0-01-28 18:52: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뉴스 > 경제

새로운 신협, 미래 100년 향한 힘찬 출발

신협중앙회, 2020년 시무식 개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05일
ⓒ e-전라매일

신협중앙회는 3일 중앙회관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신협, 미래 100년’을 향해 힘찬 출발을 내딛었다.
이날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지난해 우리 신협은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전하고 “특히 목표기금제의 기본 틀을 완성해 조합의 부담을 줄이고, 재무상태조합을 경영 정상화의 길로 이끌며 새로운 100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불확실한 시대 흐름을 타계하기 위해 변혁의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불확실하고 복잡하며 모호한 뷰카(VUCA - Volatility, Uncertainty, Complexity, Ambiguity)의 시대에는 크고 강한 조직이 아닌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된 조직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비자와 근거리로 접근이 중요해진 만큼 “조합과 조합원 사이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One Union(하나의 신협)’으로 신협의 공동유대 칸막이를 낮추고 주거래 조합 앱으로 모든 신협 이용이 가능한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세부 방향 역시 새롭게 설정했다.
김윤식 회장은 “과거 60여 년간 지속된 ‘관리중심 조직’을 ‘사업중심 조직’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하고 “조합의 여신업무와 연계할 수 있는 수익성이 높고 미래 먹거리를 중심으로 부상한 대체투자 중심의 IB 부문을 대폭 확대해 신협 산업 전체에 시너지를 일으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외 유가증권팀’을 신설하고 ‘실물 투자팀’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신협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새해는 조합과 조합, 조합과 중앙회, 임원과 직원이 변화하고 통합하며 사랑으로 더욱더 가까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며 “새로운 신협, 미래 100년을 향해 담대한 도전의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05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여야 불꽃 튀는 총선 인재영입戰…키워드는 `청년`과 `변화`
취임 후 세번째 설 맞은 文대통령…지난 연휴 어땠나
아파트 청약 도전 이젠 `청약홈`에서…뭐가 바뀌나?
MBN 살린 `보이스퀸` 시즌2·보이스킹 가능...보완점은?
與 입당 러시 전직 관료, 늦깎이 정치 신인들…험지 전면에
도쿄올림픽서 12년전 영광 재현 노리는 한국야구
˝설 선물로 우승 안기겠다˝는 신형 진공청소기 원두재
전북보건환경연구원, 중국 `우한폐렴` 신속 확인검사 실시
한국예총화예협의회 제4차 정기총회
고유가 업고 러시아 펀드 수익률 `훨훨`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제1대 민선 순창군체육회장으로 28일 양영수 회장이 취임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장·..
기획 | 특집
칼럼
군주로부터 지휘권의 독립을 얻는다.손빈이 내세운 ‘승장(勝仗.-싸움에서 승리하는 ..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329
오늘 방문자 수 : 15,806
총 방문자 수 : 30,919,897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