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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출판기념회 성료

10일 오후 3시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
이건주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2일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의 출판기념회가 10일 오후 3시 남원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정치권, 경제계, 학계, 언론계 등 인사와 수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료됐다.

이 자리에는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유성엽 대안신당 대표, 김경진·김광수·김종회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유성엽 대표는 “이 의원은 큰 틀을 이해하고 흐름을 파악해서 결정을 내리는 뛰어난 정치적 식견과 판단력을 가졌다”며, “국립공공의대, 옥정호 수변도로 등 지역에 꼭 필요한 현안들을 해결해내는 능력도, 추진력도 매우 훌륭한 분”이라고 말했다.

김경진 의원은 “이용호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스캔들이나 비위 없이 아주 단정하고 깨끗하게 정치했다”며, “소리 없이 의정활동하면서 일을 잘 처리해내고 실천하는 탁월한 능력을 가졌다. 한 마디로 ‘소리 없이 강한 사람’이다”라고 축사했다.

김광수 의원은 “제가 옆에서 봐왔던 이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뜨거운 열정을 뿜어내시는 분”이라며, “특히 남원 공공의대 설립을 함께 추진해오면서 지역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종회 의원은 “이용호 의원은 의사 같다. 의사에는 개인을 치료하는 ‘소의’, 국가를 치료하는 ‘중의’, 천하를 고치는 ‘대의’가 있는데, 이 의원은 최소한 ‘중의’ 이상은 되는 사람”이라고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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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일반적인 정치인 출판기념회와는 달리, 여러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성껏 찍어 보내온 축하영상이 상영돼 행사장을 더욱 빛냈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18세 이상 투표권을 부여하는 선거법 개정으로 투표를 할 수 있게 된 고교 3학년 학생들의 축하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이용호 의원은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주신 수많은 분들께 엎드려 감사드린다”며, “자리가 부족해 서 계시다 돌아가신 분들, 차가 밀려 춘향교 위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신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건주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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