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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식품산업 활성화 농촌 활력 견인

고창 농어촌식품과 신년계획
안전 농산물 안심 공급 ‘만전’
새 사업과제 발굴·실행 진력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2일
ⓒ e-전라매일
고창군이 ‘한반도 농생명식품수도 도약’을 목표로 한 신년 ‘업무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고창군 농어촌식품과(과장 이영윤)는 신년 업무계획 보도자료를 내고 “고창 농특산품의 브랜드화를 통한 지역농촌 활력 창출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점 추진 사항으론 ▲고창군 농특산물 통합브랜드(높을고창) 홍보=고창군은 지난해 연말 지역 농특산품 통합브랜드 네이밍 선정(높을고창)을 완료하고, 현재 CI구성을 진행중이다. 군은 ‘높을 고창’을 다양한 대중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하고, 소비자 인지도와 지역브랜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고창 농산물 통합마케팅 확대=올해 고창군은 통합마케팅을 확대해 산지 농산물의 조직화, 규모화에 노력한다. 특히 유통분야 14개 사업(총사업비 26억8400만원)을 지원해 개별 출하하는 중소농업인에게 통합마케팅 참여를 유도하고, 출하 수수료 단일화와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연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전먹거리 기반구축 통한 신성장동력 창출=올해 고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0년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총사업비 70억원)’을 본격 시작한다. 사업은 ‘지속가능한 농식품 융복합 신산업화 플랫폼’을 구축을 목표로, 차별화된 농업 생태계 기반 강화, 식품산업혁신 공유 플랫폼 구축, 식품산업 혁신체계 마련 등이 진행된다.
▲고창 농수축산물 맞춤형 수출 시장 개척=고창농식품 수출 100억원 달성을 위해 수출 농가 조직화, 고급 포장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상품기반을 구축하고, 해외바이어와 직접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초청 간담회와 상담회를 열고 관내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 및 판로개척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를 통한 농촌 활력화=저출산 고령화로 점차 활기를 잃어가는 지역농촌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차별화된 마을 만들기 농촌활력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고창군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중·장기적 마을 발전방안 수립과 소규모 공동체활동을 지원한다.
▲지역공동체 활성화로 주민 삶의 질 개선=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에 재정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 운영을 돕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공공분야 서비스 확충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나간다.
고창군 이영윤 농어촌식품 과장은 “지역 농촌, 농업을 강화하고 안전 농산물의 안심 공급을 위한 푸드플랜 정착에 힘쓰겠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농정 틀 전환에 맞춰 올해 새로운 사업과제 발굴과 실행에 진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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