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0-01-28 18:52: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뉴스 > 정치/군정

전북 대도약 시대로 ‘힘찬 발걸음’

전북도-글로벌 외투기업 맥스파워, 투자 협약 체결
군산 국가산단에 200억 투입… 150명 고용창출 예정

염형섭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3일
ⓒ e-전라매일
 전라북도는 중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 공구회사 맥스파워의 군산 투자유치를 통해 중국의 공구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교두보 마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13일 전북도는 군산시와 함께 도청 접견실에서 수공구 글로벌 외투기업인 맥스파워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맥스파워는 스패너, 파이프렌치, 니퍼 등 수공구를 제작하는 업체로서 군산 제2국가산업단지 내 6,600㎡ 규모의 부지에 총 2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기업 활동이 시작되면 약 150명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는 맥스파워가 이르면 이달 말쯤 착공을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투자하는 맥스파워(회장 于性江)는 1968년 설립됐으며,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威海市)에 본사를 두고 있다.
맥스파워는 중국 수공구 제조 1위의 기업으로서 중국내 800여개 판매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10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맥스파워’, ‘웨이다’ 등 자체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BAHCO, STANLEY 등 해외명품 공구기업에 OEM방식의 납품도 하고 있다.
또한 중국 공구업계 유일하게 국립 수준의 R&D센터 및 국가인정시험실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품질경영 인증(ISO9001), 안전보건경영 인증(OHSAS18001), 환경경영 인증(ISO14001) 및 주요 수출국의 품질인증(KS, JIS, GS 등)을 획득하고 있다.
전북도는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새로운 공구 및 기계설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수한 연구개발 능력을 보유한 맥스파워의 높은 성장 가능성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성강(于性江) 맥스파워 그룹 회장은 “맥스파워가 군산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되면 제2공장, 제3공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며 “중국에서 많은 공구 관련 기업들이 맥스파워의 한국에서의 성공여부를 지켜보고 있으므로, 맥스파워가 군산에서 성공한다면 더욱 많은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하진 지사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군산 제2국가산업단지에 신규투자를 결정한 맥스파워 그룹 우성강(于性江) 회장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기업의 신규투자에 따른 모든 행정절차 이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3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여야 불꽃 튀는 총선 인재영입戰…키워드는 `청년`과 `변화`
취임 후 세번째 설 맞은 文대통령…지난 연휴 어땠나
아파트 청약 도전 이젠 `청약홈`에서…뭐가 바뀌나?
MBN 살린 `보이스퀸` 시즌2·보이스킹 가능...보완점은?
與 입당 러시 전직 관료, 늦깎이 정치 신인들…험지 전면에
도쿄올림픽서 12년전 영광 재현 노리는 한국야구
˝설 선물로 우승 안기겠다˝는 신형 진공청소기 원두재
전북보건환경연구원, 중국 `우한폐렴` 신속 확인검사 실시
한국예총화예협의회 제4차 정기총회
고유가 업고 러시아 펀드 수익률 `훨훨`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제1대 민선 순창군체육회장으로 28일 양영수 회장이 취임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장·..
기획 | 특집
칼럼
군주로부터 지휘권의 독립을 얻는다.손빈이 내세운 ‘승장(勝仗.-싸움에서 승리하는 ..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329
오늘 방문자 수 : 15,838
총 방문자 수 : 30,919,929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