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0-01-24 01:41: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뉴스 > 생활/스포츠

단풍미인씨름단, 신입 단원 입단 ‘필승’

정읍, 감독·코치·선수 등 8명 영입 ‘전력 보강’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4일
ⓒ e-전라매일
정읍시 직장운동경기부인‘단풍미인씨름단’은 14일 새해 새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과 신입 선수 입단식을 갖고 각종 대회 필승의지를 다짐했다.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정읍시 씨름협회 임원과 강광 정읍시 체육회장, 단풍미인씨름단 감독, 코치, 선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감독과 코치를 새로 임용했으며 뛰어난 기량으로 각종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을 영입해 팀 경쟁력을 보강했다.
다른 어느 해보다도 막강한 전력을 보강해 스포츠의 도시로서 정읍의 위상을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새로 영입된 선수는 2018년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를 차지한 서남근 선수와 2019년 구례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를 차지한 전도언 선수, 증평인삼배 씨름대회 태백급 1위 황찬섭 선수, 춘천 소양강배 씨름대회 태백급 1위 지대한 선수 등이다.
특히,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씨름의 희열’에 출연 중인 전도언 선수와 황찬섭 선수는 근육질 몸매와 훈훈한 외모로 반전매력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단풍미인씨름단 김시영 감독 이하 선수들은 올해 개최되는 민속씨름대회와 전국대회,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장사를 배출한다는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
또, 이들 신규 단원들과 정읍시 씨름협회 관계자들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으로 국내 최고의 직장운동경기부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씨름이 정읍시 저변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씨름 프로그램 운영과 씨름의 활성화를 위해‘단풍미인씨름단 서포터즈’도 운영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뛰어난 성적으로 정읍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씨름단은 우리 시의 커다란 자랑이다”며“체계적인 훈련과 연습을 통해 선수들이 부상을 입지 않고 정읍시의 명예를 드높이는데 일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단풍미인씨름단은 지난 2016년 1월에 창단되어 감독과 코치, 선수 11명 등 총 13명의 지도자와 선수로 구성돼 있다.
씨름단은 오는 22일부터 홍성에서 개최되는 설날장사씨름대회를 시작으로 정읍시의 명예를 걸고 각종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4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18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개최
무승부를 승점 3으로 바꾼 손흥민의 머리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도시 전주
득주전제(得主專制)
“전통시장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자”
도내 악취·폐기물관리 ‘적극 대처 필요’
전북도 `우한 폐렴` 비상... 위험경보 `주의` 단계로 상향
성인여성 배움의 요람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
무주군의회, 설 맞이 유관기관 방문
홍남기 경제부총리, 군산 행보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결승 진출로 도쿄올림픽 진출을 ..
기획 | 특집
칼럼
군주로부터 지휘권의 독립을 얻는다.손빈이 내세운 ‘승장(勝仗.-싸움에서 승리하는 ..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312
오늘 방문자 수 : 3,314
총 방문자 수 : 30,817,392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