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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박스, 삼양식품 협업 ‘스라밸 굿즈’ 출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0일
ⓒ e-전라매일
국내 대표 디자인 리테일 전문 기업 아트박스가 삼양식품과 손잡고 ‘스라밸 굿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라밸’은 ‘스터디 앤드 라이프 밸런스(Study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로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밸’의 학생 버전 신조어이다. 아트박스는 이번 ‘스라밸 굿즈’에 ‘학생들의 공부와 휴식을 응원한다’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디자인 리테일 전문 기업과 식품기업의 신선하면서도 이색적인 협업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10·20대 학생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도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아트박스의 대표 캐릭터 ‘보스’와 불닭볶음면의 대표 캐릭터 ‘호치’의 만남을 통해 과거에는 없던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의미를 강조했다.
아트박스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불닭볶음면’ 시리즈와 ‘삼양라면’ 시리즈의 특징을 아트박스만의 트렌디(Trendy)하고 펀(fun)한 요소로 굿즈에 녹여냈다. 봉지 라면과 컵라면 용기의 패키지를 디자인에 접목하는 것은 물론, 각 굿즈의 색상을 달리해 해당 라면 제품의 맵기 단계를 표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불닭볶음면과 삼양라면의 기본 패키지 디자인에 아트박스 대표 캐릭터를 더해 ‘스라밸 굿즈’를 향한 소비자의 구매 욕구와 소장 욕구를 한껏 불러일으킨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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