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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둥지 튼 ‘더가람’ 4차산업 콘텐츠 선도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설 것”
이동용 VR차량·드론·로봇 등
관련 인재 육성·청년 일자리 창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1일
ⓒ e-전라매일
4차산업 콘텐츠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전북에서 새롭게 창립해 문화예술과 과학의 접목을 시도하면서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더가람 주식회사(대표 박가람, 이하 더가람)가 최근 전북에서 새롭게 문을 열고 XR(확장현실), 드론, 로봇 등 4차산업 콘텐츠 제작과 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더가람은 개업 첫 활동으로 지난 10일 오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대표 서현석, 이하 전당)을 방문해 ‘VR(가상현실) 버스’를 소개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더가람과 전당이 공동으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 확장현실(XR)을 통한 실감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이를 일반시민이 용이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당 직원들은 15인승 버스를 개조해 만든 VR버스에 탑승해 기기를 착용하고 움직이는 의자에 앉아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 뒤, 실제와 구별할 수 없는 느낌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전당의 서현석 대표는 “도내 4차산업 엔터테인먼트 선두주자인 더가람을 통해 전당의 문화와 예술 활동이 실감나는 콘텐츠로 개발되길 희망한다”며 “VR을 체험한 직원들의 호응을 보며 더욱 기대가 높아 졌다”고 평가했다.
더가람은 ‘이동형 VR 체험버스’를 제작해 대한민국 첫 규제샌드박스 사례로 실증특례를 받은 바 있으며, 학교와 공공기관, 지자체가 주최하는 축제·행사와 전시·박람회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독보적인 VR체험버스를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와 드론, 로봇 등의 4차산업 과학콘텐츠를 가지고 초중고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4차산업 교육’을 진행하면서 현장의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문화관광 분야로 영역을 넓혀 축제행사와 연계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5인승 VR 체험버스 제작, XR 이동체험 교육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혀 4차산업 관련 꿈나무를 키우고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전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더가람의 박가람 대표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4차산업 혁명을 체감하고 온라인 게임을 벗어나 실감형 콘텐츠를 즐기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며 “전북 구석구석에 있는 청년들이 먼저 변화를 체험함으로써 4차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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