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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기독교교회협의회 등, 한기총, 전광훈의 막말과 반기독교적 언행 규탄 기자회견


이건주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3일

ⓒ e-전라매일
전북지역 기독교교회협의회와 전국인권선교협의회, 전주YMCA 등의 목회자들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를 향해 정치적 막말과 반기독교적 언행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전북기독교교회협의회 등은 13일 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회견을 열어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의 정치적 야욕과 막말에 대한 전북기독교 연합의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너무 오랜 시간 침묵해왔다. 시간이 갈수록 전광훈의 언행이 도를 넘고 있어 기독교의 올바른 입장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회견을 자청했다"며 "한기총은 기독교의 5%도 안되는 교단이며, 정치적 야욕으로 가짜 뉴스를 퍼트리고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함으로써 기독교의 위상을 실추시키고 있다"고 규탄했다.

기독교협의회 등은 “교회의 정치참여는 복음이 가치에 기초해야 하는만큼 전광훈은 모든 정치적 언행을 중단하고 한국교회 앞에 사죄하라”며 “전광훈을 지지하는 목사 등도 즉각 입장을 철회하고 한기총을 해체하라”고 주먹을 쥐고 결의를 다졌다. /이건주 기자
이건주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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