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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도의원, 전라북도 대중교통 체질 개선 촉구

가장 불편한 것으로 시외버스터미널(33.8%) 꼽아
이건주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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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의 도내 시외버스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도민들이 시외버스 이용시 가장 불편한 점으로 시외버스터미널을 꼽았다.

최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창군)은 13일 전라북도의회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전라북도 대중교통의 체질 개선을 위해 도가 나서 보다 선진적인 교통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설문조사 결과, 도내 시외버스를 주로 이용하는 계층은 학생(중?고생, 대학생)과 60대 이상의 어르신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시외버스를 얼마나 자주 이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40.1%가 주 1~2회 이상 이용한다고 답변하여 시외버스 이용자의 절반 가까이는 시외버스를 자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품질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만족 55.4%, 매우만족 5.1%)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지만, 가장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에 대한 질문에는 33.8%가 시외버스터미널을 꼽았다. 그 다음으로 배차시간, 요금, 노선 등 ‘운행’이(25.4%), 다음으로 ‘운전자 행태’즉 운전자 친절도, 안전운행 등에 대해 불편이 있다(16.0%)고 답했다.

최 도의원은 “이번 설문조사의 목적은 도내 시외버스 업체의 경영난 극복, 도민들의 교통편의와 교통복지의 실현을 위해 현재 도민들이 느끼는 시외버스 이용의 문제점 및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 이건주 기자
이건주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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