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0-02-21 11:24: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뉴스 > 생활/스포츠

한화 최재훈·오선진 등 중고참 솔선수범 ‘팀 이끈다’

베테랑·신진급 선수 가교 역할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3일
ⓒ e-전라매일
ⓒ e-전라매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선수단의 중고참들이 팀 내 중간급 선수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솔선수범 하고 있다.
한화는 지난 1일부터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에서 2020 스프링캠프를 진행중이다. 여느 해보다 많은 신규 선수들이 캠프지에 합류한 가운데 중고참 선수들이 베테랑 선수들과 신진급 선수들의 가교 역할을 하며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선수단의 구심점 역할을 해줘야 하는 중고참 선수들 중 이른바 89라인, 90라인으로 분류되는 5명의 선수가 캠프지에 있다. 89년생 최재훈, 오선진, 임준섭, 90년생 이태양과 장민재가 그들이다. 애리조나에서 맹훈련 중인 5명의 선수들은 중고참 선수들이 팀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모범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신진급 선수부터 베테랑 선수들까지 많은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안방을 지켜야 하는 최재훈은 선수들과의 신뢰와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최재훈은 “선후배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많은 대화를 나누며 두터운 신뢰를 쌓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하주석의 부상을 메우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한 오선진도 중고참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다. 오선진은 “주장 (이)용규형을 비롯해 선배들을 돕고 후배들에게 귀감을 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발과 불펜 등 팀이 필요로 하는 역할을 잘 수행하는 선수로 평가 받는 임준섭도 동기들의 뜻과 함께 했다. 임준섭은 “어린 선수들이 주눅들지 않고 본인의 실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동기들과 많은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마운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줘야 하는 90라인 선수들도 팀 동료들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2020시즌 새로운 도전을 위한 몸 만들기에 한창인 한화 선수단. 어느덧 팀 내 중고참 선수로 자리잡은 선수들이 모범적으로 자신들의 역할과 책임을 몸소 실천하면서 전지훈련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3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안호영 예비후보 ˝픽업트럭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생산 시급하다˝
이원택 예비후보, 두번 째 공약 ˝농생명수산업 육성˝
도민과 함께하는 규제발굴로 경제 활력 지원
민주 전북 2곳 단수공천...탈락자 반발 등 후유증 전망
전북을 빛낸 최우수 부서‘으뜸 도정상’시상
전북숙원 공공의대법 국회 통과 무산...도민실망감 커
한병도 예비후보 ˝익산 전성시대, 전북 성공시대 열 것˝ 출마
“어려운 화훼농가에 도움 되길”
굿네이버스 군산지부, ‘미다원’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
순천~완주고속도로 사고 시신 추가 발견…4명 사망·43명 부상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오는 2020 K리그1 개막전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오는 29일 1..
기획 | 특집
칼럼
서로 충돌하는 두 음이 동시에 연주되면서 음악작품을 앞으로 밀고 나아가듯이, 우리..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994
오늘 방문자 수 : 11,806
총 방문자 수 : 31,620,823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