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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건사고

전주 한 다세대주택서 불…입주민 27명 대피


이정은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1일
ⓒ e-전라매일


10일 오후 10시 54분께 전북 전주시 효자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입주민 2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 불로 A(34)씨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건물 3층 49㎡가 불에 타 82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여자친구가 방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나온 뒤 불이 났다"는 A씨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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