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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제

전북은행 ‘전주첫마중길지점’ 탄생

기존 우아동지점 이전 변경
“금융편의 위해 최선 다할 것”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1일
ⓒ e-전라매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1일 우아동에 위치했던 전북은행 우아동지점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고객편의 증진과 전주시 관광거점도시 홍보에 뜻을 함께하기 위해 기존의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77 소재 우아동지점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823으로 옮기고, 전북은행 ‘우아동지점’의 명칭을 ‘전주첫마중길지점’으로 변경했다.
전주첫마중길지점은 1989년 10월 ‘역전지점’으로 개점, 2007년 1월 ‘우아동지점’으로 명칭을 변경해 현재까지 운영중이다. 개점이래로 우아동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우아동지점’은 더욱 따뜻하게 고객을 맞이하겠다는 다짐과 전주시 관광거점도시 홍보에 맞춰 1,000만 관광객 시대에 걸맞는 ‘전주첫마중길지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 임재원 부행장, 최강성 노조위원장, 전주시 김승수 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의 안정을 위해 전주시와 손을 잡고, 힘이 돼 준 전북은행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첫마중길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곳으로 전북은행 전주첫마중길지점이 함께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은 “이번 지점명 변경을 통해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따뜻한 전북은행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금융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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