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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한 학교폭력의 변화 유형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8일
ⓒ e-전라매일
SNS는 ‘Social Network Service’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 서로의 생각이나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빠르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좋은 점도 많지만 SNS에 게재된 개인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의 흐름과 더불어 학교폭력도 변화되고 있다.
디지털 학교 폭력 중 카톡 왕따의 학교폭력은 강제로 단체 채팅방에 초대해 상대방에게 욕을 퍼 붓고 채팅방을 나가지 못하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대리입금이란 돈을 빌려주고 수고비·지각비 명목으로 원금의 약 4-50%이상 고금리 이자를 요구하는 행위이다. 또, 데이터 셔틀이란 휴대폰 데이터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해 데이터 상납을 요구하는 행위를 말한다.
사이버불링의 유형으로는 피해 학생이 SNS 채팅방을 나가도 계속 초대해 괴롭히는 카톡감옥, SNS 단체 대화방에서 특정 학생을 초대한 뒤 단체로 욕설을 하는 ‘떼카’, 특정 학생을 초대한 뒤 한꺼번에 채팅방을 나가버리는 ‘카톡 방폭’등이 있다. 사이버불링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은밀하고 집요한 폭력이기 때문에 피해학생은 심각한 수준의 정신적 불안ㆍ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등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사이버불링으로 피해를 당한 학생이 있다면 반드시 학교폭력신고상담센터인 117이나 학교전담경찰관, 112신고를 해야 한다. 시대가 변한만큼 육체적인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고통 받는 사이버불링에 대한 어른들의 인식이 변화해야하며 교사, 학부모 등이 청소년들의 주변에서 관심과 사랑으로 보듬고 학교폭력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발견하려고 노력하여야 하며 청소년들의 인터넷 과다 사용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남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공 풍용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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