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0-05-30 13:48: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잊지 않겠습니다˝…우석대, 임실호.. ˝전주특례시 가능해졌다˝ 행안부, 5..
전북도, ‘한국판 뉴딜’ 도정과 접목.. 전북도, 로컬푸드 직매장 `삼진 아웃..
전북도의회, “전라북도 공공배달앱 .. 전주 특례시 지정 단초 마련!
장영수 군수,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 임실군, 공공데이터 운영 참 잘한‘우..
익산시, 한국형 뉴딜사업 선제대응 예.. 김제시, 2020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총..
이낙연, 당대표 출마 선언 미룰 듯….. 정 총리 ˝우리 사회 `언택트` 넘어 `..
文대통령 ˝기대 아주 커˝, 주호영 .. 국회 외통위원장, 한미 동맹 발전 기..
문희상 국회의장, “협치와 국민통합.. 전북도, 섬유산업 활성화 기업 간담회..
코로나19 극복, 취약 어르신들 부식꾸.. 전북도, 코로나19발 농업인력 지원 위..
전북도, 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 확.. 식중독 예방으로 안전한 외식환경 조..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충전,.. 전북도, 에코매니저 양성으로 생태관..
송하진 지사, 전북지역 감염원 유입차..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열렸..
유진섭 정읍시장, 국토교통부 방문… .. ‘성공 취업의 길잡이’ 전북청년허브..
전북도, k방역 기반 청정 관광자원 활.. 전북도,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지역건..
클라쓰가 남다른 이달의 혁신 주인공.. 새만금개발청,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뉴스 > 정치/군정

착한 임대운동’ 불씨, ‘착한 집세운동’으로 코로나19 극복, 착한 운동 동참 1000세대 눈 앞

전주시, 19일 한시적으로(3~5개월) 10~30%의 집세를 인하하는 ‘착한 집세 상생 협약식’ 추진
총 33명의 주택 건물주들이 동참, 총 385세대가 임차료 인하 혜택 받게 돼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9일
ⓒ e-전라매일

 전주시가 ‘착한 임대운동’에 이어 원룸, 단독주택 등 주택 세입자의 집세를 내려주는 ‘착한 집세운동’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원룸, 오피스텔, 아파트, 단독주택 등 주택 건물주 33명은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385세대 세입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집세를 인하하는 ‘착한 집세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상생협약식에는 14명의 주택 건물주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로써 상가 임대료와 주택 집세를 내려주는 협약을 체결한 건물주는 총 213명으로, 853개 상가·주택 세입자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 앞서 상가 임대료를 인하키로 협약서를 체결한 건물주는 180명이며, 468세대가 해당된다.

이들은 이날 상생협약을 통해 ‘전주발 착한 임대운동’의 확장 차원에서 ‘집세 인하운동’에 동참하고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날까지 상생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주택 건물주들은 3~5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10~30%의 집세를 인하해주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이들은 더 많은 주택 건물주의 참여를 독려해 상생정신을 확산하고, 주거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키로 했다. 나아가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음과 마음을 잇는 다양한 사회적 연대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협약에 참여한 주택 건물주 중 대부분이 금암동과 덕진동, 효자동, 중화산동, 서신동 등 다세대주택 건물주들이어서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겪은 임차인들의 가계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착한 임대료에 이어 착한 집세까지, 건물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고통 분담과 상생 분위기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마음과 마음을 잇는 사회적 연대와 공동체의 힘으로 코로나 경제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9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프로농구, 아시아쿼터제 도입… 日선수 영입 가능
전라정신문화연구원 창간
이낙연, 내주 당대표 출마 선언…홍영표·우원식과 3파전
윤곽 드러난 `김종인 비대위` 9人…청년·여성 전진배치
국회방송 「통통입법토크 법률아 놀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정부,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제도 확산한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간담회
文대통령 `협치` 재시도…여야정 협의체 정례화 실현될까
전북도,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지역건설업체 홍보세일즈 전개
류현진 연봉 247억원→ 64억원으로?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정읍시 태인면 태창리 일대에 태인축구장이 조성된다. 시는 태인면민의 숙원사업이었..
기획 | 특집
칼럼
‘전라도 정신의 뿌리를 찾아 보려는 노력은 적어도 백제가 왕도를 금강유역으로 옮긴..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342
오늘 방문자 수 : 15,738
총 방문자 수 : 34,148,060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