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0-06-03 00:19: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통합당 비례 의원들, 준연동형 비례제.. 與, `통합당 빼고` 5일 개원국회 소집..
日언론, 한국 WTO 제소 절차 재개 소.. 공군 복무 21개월로 단축…육군·해병..
강기정 만난 김종인 ˝177석 보유하고.. 공인인증서 21년 만에 폐지…`전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코로나19 성.. 전북도 `제18회 우수중소기업인상` 7..
도, 국토부 건축자산 가치발굴 지자체.. 전북도, 여름철 산사태 재난 대비 본..
전북도, 농기계 산업 활력 위한 발전.. 이어지는 등교 개학...철저한 방역 필..
전북대, 전국 최초 `태양에너지-AI 융.. 전라북도교통문화연수원, 교통안전교..
도, 3일부터 한달간 차량 배출가스 특.. 박능후 ˝종교 소모임서 병원·학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신임 사무처.. 6월 임원회의 및 제21대 국회의원 간..
文대통령 ˝경제 빠르게 회복 시켜 반.. 與, 3차 추경 `역대급 규모` 편성에 ..
송성환 도의장,‘희망 캠페인 릴레이.. 전북도,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위한 ..
전북도, 창년창업농 ‘전국 최다 282.. 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 파산의 빚을 ..
전라북도내 가족친화 인증 확산 시동 전북 서해안 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진안 운일암반일암에 220m 구름다리 .. SK넥실리스, 전라북도에 1,200억원 증..
춤추는 천장 들보 ‘고창 선운사 만세.. 송하진 도지사, 코로나19 방역 긴장감..
뉴스 > 정치/군정

전북연구원, 지역별 특화형 고령친화도시 조성하자

전북연구원, 고령친화도시 조성 필요성과 과제 제시
활기차고 든든한 노후, 정든 고향 전북에서 은퇴체류형 모델 구축 등 제안

염형섭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1일

전북연구원이 전북 맞춤 고령친화산업 육성제안에 이어 지역별 특화형 고령친화마을 조성 추진을 제안해 관심이 집중된다.

전북연구원(원장 김선기)은 21일 이슈브리핑 ‘고령친화도시 조성 필요성과 과제’(통권 222호)를 발간하고,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전라북도에 고령친화도시 조성 필요성과 과제를 제안했다.

전북연구원에 따르면 전라북도의 고령인구비율은 지난해 기준 20.40%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2040년에는 고령인구가 70.6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령인구의 증가와 맞물려 노년부양비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55.3%에서 2035년에는 101.1%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전라북도에서는 든든한 노후, 활기찬 노후, 편안한 노후를 위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이 요구되고 있다. 고령친화도시는 고령화를 도시환경 구조와 공동체 생활 속에서 포괄적으로 접근하게 함으로써 활동적인 노화(active ageing)를 촉진하는 정책도구로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국내의 경우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서울시, 부산 등 20개 도시가 가입해 활발하게 고령친화도시를 정책 및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원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고령친화도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재원 등을 반영해야 하며, 인구유입을 위해 고령친화 은퇴자 체류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전라북도 노인들이 정든 마을에서 생활하고 늙어갈 수 있도록 지역별 특화형 고령친화마을 조성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국제협력 관계를 위해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하고, 은퇴자 대상 노후설계, 재취창업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국민연금관리공단 및 순창장수연구소와 연계한 은퇴자 교육연수원 건립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연구책임을 맡은 이동기 박사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정책과제로 등장하고 있어, 고령자들이 전북에서 활기차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전북의 특성에 맞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1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SK넥실리스, 전라북도에 1,200억원 증설투자 확정
부안군친환경벤처농업대학 개강 순차적 진행… 호응도↑
전주 특례시 지정 청신호
김태년 ˝국회법 따라 5일 개원할 것…6월 중 3차 추경 처리˝
한국형 뉴딜사업 선제대응 예산확보 박차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순창소방서 개청식 참관
김제, 재난기본소득 1인당 10만원씩
학교 개학과 함께‘청소년 정책 참여활동’기지개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착공식 열려
전북도, 로컬푸드 직매장 철저한 관리로 신뢰지킨다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멈췄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
기획 | 특집
칼럼
사람이 살아가면서 남에게 욕 한번 먹지 않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인(聖人)이 ..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226
오늘 방문자 수 : 395
총 방문자 수 : 34,243,545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