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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제

농협 순창지부, 육묘장 일손 도와

폐자재 수거 등 환경정화 병행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0년 05월 21일
ⓒ e-전라매일
NH농협 순창군지부(지부장 장경민), NH손해보험 전북총국(총국장 강희상)임직원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 20여명은 21일 동계농협(조합장 양준섭) 육묘장을 찾아 녹화작업 등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또한 이날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의 일환으로 폐비닐, 농약병 등 폐자재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해 실시했다.
동계농협이 운영하는 벼 육묘장은 매년 모판 14만장을 생산해 관내 600여 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날 직원들은 아침부터 1만 여장의 육묘작업에 참여, 분주한 농업현장의 일손지원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장경민 지부장은 “농협에서 운영하는 육묘장은 어린모를 농가 수요에 맞춰 적기에 공급할 수 있어 농촌지역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에 효과적”이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는 등 영농현장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0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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