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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착착’

임실군, 액션그룹 워크숍 가져
주민·기관 등 협력체제 구축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0년 06월 24일
ⓒ e-전라매일
임실군의 지역발전 핵심모델인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이 지역주민과 참여기관, 단체 등의 협력 속에 착착 추진되고 있다.
군은 23일과 24일 양일간에 걸쳐 사업 참여 신청 기관 및 단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임실행복나눔센터에서 4개 분과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추진 방향 및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군은 워크숍에서 액션그룹 참여자들의 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분과별 분임토의를 통해 지역 내에서 당면하고 있는 현안과제와 해결방안을 도출, 수립 중인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액션그룹은 공동체, 먹거리, 체험관광, 프리마켓 등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사회적경제조직, 마을공동체, 유통·판매 조직 등 37개 기관 및 단체와 일반 지역주민이 참가 의향서를 제출해 추진되고 있다.
액션그룹은 스스로 지역 및 공동체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점을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던 자리인 만큼, 이번 워크숍에서 다양한 의견 및 아이디어는 적극적으로 수렴해 실행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액션그룹은 사업을 주도하는 지역의 주체로서 공동체 아카데미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목표 수립, 공동체활동 프로그램 추진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 지역의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치즈산업, 지역개발사업 등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인적자원 발굴을 통한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등 지역의 자립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2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이 사업은 기본 및 시행계획을 8월까지 수립, 총 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의 핵심은, 액션그룹별 당면한 지역의 현안에 대해 스스로 진단하고 해법을 만들어 가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지역주민을 비롯한 참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전국적인 핵심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0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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