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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익산시의회 전반기 의정활동 결산

“시민과 소통하는 민생의정 구현에 앞장”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9일
활발한 의안심사·입법활동 매진
시민의견 수렴·소통 끊임없는 노력
지역 현안문제 해결에 적극 대응
코로나19, 예산 반납 등 고통분담
신뢰받는 의회상 정립 위해 최선

ⓒ e-전라매일
2018년 7월, 시민들의 꿈과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범한 제8대 익산시의회가 어느덧 개원 2주년이 됐다. 제8대 익산시의회(의장 조규대)는 지난 2년 동안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정과 시민과 소통하는 민생의정 구현에 앞장서며, 신뢰와 실력으로 사랑받는 의회상을 정립했다. 의정활동 성과가 돋보이는 전반기 2주년을 되돌아본다.<편집자주>

# 전반기 2주년 성과를 살펴보면

첫째, 시의회는 활발한 의안심사와 입법활동에 매진했다.
지난 2년간 제209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26회 제1차 정례회까지 정례회 5회, 임시회 13회 등 총 18회에 걸쳐 회기를 운영해 집행부와 협치를 통해 시정의 여러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앞장서왔다.
의정활동 기간 동안 조례안 263건 등 총 416건의 의안을 처리하며 익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쳤으며, ‘익산시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지원 조례안’, ‘익산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안’ 등 73건의 조례안을 의원 발의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 조례 제정에 힘썼다.
ⓒ e-전라매일

둘째,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서도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시민 곁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위해 각 상임위원회 별로 수소차충전소 설치사업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지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68개소의 주요 현안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의정에 반영했고, 전통시장 및 복지시설 방문, 시민토론회, 시민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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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별로 보면 기획행정위원회는 의원발의 17건 등 조례안 101건, 동의안 34건 등 총 135건의 안건심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입안에 힘썼으며, 21개소의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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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원회는 의원발의 34건 등 조례안 99건, 동의안 26건 등 125건의 안건심사를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했으며, 22개소의 주요사업지를 방문해 시민의 고충을 직접 파악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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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건설위원회는 의원발의 17건 등 조례안 56건, 동의안 19건 등 75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도시재생과 지역균형발전에 힘썼다. 또한 25개소의 현장을 방문해 시민 의견 수렴에 노력하며 발로 뛰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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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활동도 강화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안했으며, 다양한 주제의 30건의 시정질문과 65건의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시정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국립감염병연구소 익산시 유치 건의안’, ‘긴급재난자원금 전 국민 보편 지급 건의안’등 9건의 건의안, 결의안 등을 채택해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지역 현안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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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활동에도 최선을 다했다.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두고 의정활동 영상과 의정소식지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시민들이 의정활동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 영상의 지역방송 중계 및 인터넷 방송시스템 구축을 추진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위기와 시련 속에서 시민들과 희망을 함께 만들어갔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긴급 임시회를 개회해 코로나19 대응 긴급지원 사업을 담은 추경예산안을 처리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공무국외출장 예산을 반납해 시민들과 고통을 분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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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대 의장 미니 인터뷰
조규대 의장은 “지난 2년간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동안 제8대 익산시의회는 많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노력했다.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현장 속에서 더욱 성실하게 땀 흘리는 익산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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