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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동성(xy,xy)끼리 결혼할 생각일랑 하지마라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위정자들은 국
민이 싫어하는 동성
합법화 같은 악법을
만들지 말아야한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0일
ⓒ e-전라매일
국민의 27%가 1인1가구라고 통계청은 밝혔다. 놀라지 말라. 내 후년에는 오천만 명의 탑이 무너져 내린다니 난감할 따름이다.
우리나라가 잘살기 위해 가족계획을 실시한 것은 1959년 부터였다. 해마다 가족계획 표어를 바꾸어가며 1980년도까지 부르짖어 왔다.
1959년대는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1970년대는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1980년대는 ”우리도 꼭 하나만 낳읍시다.“
이천 년대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출산 억제 정책에서 출산장려 정책을 내놓기 시작 했다.
2000년대는 “혼자는 싫어요. 동생을 갖고 싶어요.” 2009년대는 “가가호호 아이 둘 셋 하하호호 희망한국” 2020년대는 “제발 시집 장가가서 살아라.”
출산장려정책을 비웃듯이 이웃들은 한집 건너 하나씩 미혼 자녀를 데리고 힘들게 살고 있다.
4차 산업사회에서는 로봇이 일하기 때문에 취업이 어려워지고 밥벌이도 쉽지 않다. 결혼하고 싶은 젊은이들이 조건을 따지지 않는 외국인을 데려다 사는 국제결혼이 늘어났다. 결혼 적령기를 지난 젊은이들은 혼자가 좋다 거리낄 것 없어 살기 편하다고 말한다. 혼자 살다가 외로우면 동성(xy,xy)끼리 만나 연애도 하고 양자를 들여 가정도 꾸린다. 성소수자들은 동성(xy,xy) 결혼을 인정하는 법안을 정의당에서 국회에 올려 합법화를 기다리고 있다.
국회는 동성(xy,xy)결혼 합법화를 놓고 갑론을박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동성(xy,xy)결혼을 허용하게 되면 근친끼리의 결혼과 일부다처제도 허용해 달라고 외칠 것이다. 동성(xx,xx)결혼을 해서 아이를 입양한다 해도 배움터에서 왕따 당하고 상처를 입을 것이다. 미국에서는 동성(xx,xx)결혼 후 한사람과 일생을 사는 게 아니라 다수를 사귀는 커플이 83%나 된다고 통계학자가 발표한 적이 있다. 동성결혼을 왜 굳이 헌법에 명시해야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물론 경제적인 정부보조가 있다지만 한얼 민족이 겪는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단군의 후손인 한얼 민족은 동방예의지국으로서 부모를 섬기고 효를 중시하는 대쪽 같은 선비정신을 지켜왔다. 언제부턴가 설날 어른을 찾아 세배하는 미풍도 사라지고 명절에 부침개 부치는 집도 없어졌다. 문중에 시제 지내러 가보면 늙은이들만 선영 무덤 앞에 모여 제사를 지낸다. 사람이 죽으면 사자(死者)와는 상관없이 화장하여 신발장 같은 섶에 넣어 모신다. 반백년을 지나는 사이에 사람살이 사는 모습을 보라 동방예의지국이 왜 이런가. 혼자 사는 젊은이들의 모습도 달라질 것이다. 혼자 사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동성연애를 생각한다.
따라서 동성(xx,xx)결혼 문제까지 걱정해야 하는 위기의 시대가 다가왔다. 일반인은 성소수자를 게이로 알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LGBTQ 라 칭한다. L(레즈비언)G(게이)B(바이젠더)T(트렌스젠더)Q(퀴어)라는 약자로 존칭한다. 동성(xyxy) 결혼 문제는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위정자들은 국민이 싫어하는 동성합법화 같은 악법을 만들지 말아야한다. 국민들은 악법이 합법화될 수 없도록 청와대 게시판에 찬반 의사를 분명히 밝혀야할 것이다. 동성 합법화가 통과 되면 기독교를 비롯한 국민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칠 것도 각오해야한다. 혼자 살다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녀들에게 부모들은 노심초사 다짐해야할 것이다.
“제발 동성(xxxx,xyxy)끼리 결혼할 생각일랑 하지마라.”

/김종선
시인, 소설가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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