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1-01-18 06:17: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전북도, 노인 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 도, 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 시범 운..
공공인프라 확충으로 전북 대도약 기.. 자동차세 1월에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
전북도 특사경, 사업장폐기물 불법처.. 어린이창의체험간, `온라인 방학놀이..
한병도 의원, `지방자치법` 개정안 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방역당국 초 ..
송 지사, 코로나19와 재해로부터 민생..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31일까지 연장
송하진 지사 “전북의 코로나19 대부.. 순창군, 창의적인 군정발전 이끌 정책..
조상중 정읍시의장, 전기안전교육원 .. 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
남원 소재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 .. 성경찬 의원, 한파 속 현장 의정활동 ..
도, 상류 오염원 저감위한 옛도랑 복.. 정읍 정우면 종오리농장, 고병원성 AI..
이용호 의원, `아동학대 신고자 보호.. 전북도, 문화관광 뉴딜사업 추진 총력
전북도, 전기자동차 산업 육성 박차 새만금사업지역 행정구역 논란 종지부
박근혜, `국정농단·특활비` 징역 20.. 전북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실 신설
안호영 의원, 코로나19 확진자 해고금.. 농업인 노후의 버팀목, 국민연금보험
전북삼락농정위원회, 농민 공익수당 .. 도민을 위한 무료 희망법률상담 호응
도내 공공비축미 1만8천여톤 공매 실.. 생태문명시대를 견인하는 자치도정 구..
뉴스 > 정치/군정

지역 통합, 신축년 최대 화두로 부상

송 지사, 전주-완주+알파(α)까지 가는 통합 제시
새만금 중심 단일행정도시 추진 입장 밝혀

안재용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05일
ⓒ e-전라매일
전주.완주 통합과 새만금 단일행정구역 추진 문제가 신축년 새해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송하진 지사는 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도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면서 "광역화 작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이전에 전북도가 전남.광주와 대전.세종.충남 등에 종속된 것처럼 여겨지는 경향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제는 독립변수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과 능력을 갖춰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역화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행정통합형 광역화와 생활 광역화, 기능적 광역화 등을 광역화 방향으로 제시했다.

송 지사는 행정통합형 광역화의 예시로 전주와 완주의 통합을 제시하면서 "전주-완주 통합 차원에서만 아니라 전주-완주+알파(α)까지 가는 통합이 이뤄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지금까지 단순한 전주-완주 통합의 논리를 벗어나 영역을 확대하고 인구를 조금 더 보태고 생활권역을 좀 더 넓혀감으로써 실질적인 행정통합형으로 움직여야 통합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만금 관할권 분쟁중인 군산과 김제, 부안에 대해서도 새만금 중심으로 광역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 지사는 "지금 새만금을 중심으로 해서 군산, 김제, 부안은 방조제를 놓고 새만금의 영역을 놓고, 심지어 소송에 이르기까지, 경쟁을 하고 있고 다투고 있다"면서 "이게 하나로 통합이 된다면 물론 어려움이 있고 이해하는 과정이 매우 힘들겠지만 상당히 전북도에는 미래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 이 새만금 중심으로 한 광역화 작업도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신 3개 자치단체 또는 그 이상의 +알파로 합해진다면 스스로 각각 대립의 관계로 하긴 어렵기 때문에 도에서 출장소를 설치하든, 제2도청사를 설치하든 그 지역에, 그 작업을 추진하고 미래를 발전시켜 나가는 최초의 기능을 할 수 있는 도청의 일부 기능이 새만금권으로 분산해서 설치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송 지사는 전주-익산-군산을 잇는 생활 광역화 작업도 추진할 뜻도 비쳤다.

송 지사는 "전주와 군산, 익산은 전북도의 3대 도시로서 사실상 교통을 통해서 이미 하나의 생활권처럼 움직여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생활광역화 작업도 조금 더 진하게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스러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를 묶는 광역화 작업은 인고의 노력이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면서 "도민들과 절차적 합의 과정을 거쳐 광역화 작업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광역화는 전북연구원 등을 통해 외부용역을 수행하고 있고 새만금 단일행정 구역에 관해서는 새만금 개발청에서 용역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3선 연임과 관련해 송 지사는 "지금은 전북의 미래에 대해 중요한 싯점"이라며 "4차산업시대, 그린 뉴딜, 새만금 잼버리 등 현안 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도지사의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접어 들면 그때 입장을 밝히겠다"면서 "도지사가 개인의 영달과 꿈을 이루는 그런 자리는 아니다"며 입장 표명을 미뤘다.
안재용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05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손흥민, 최하위 셰필드 상대로 `득점 선두 탈환` 재도전
송하진 지사 “전북의 코로나19 대부분 외부에서 발생”
순창군, 창의적인 군정발전 이끌 정책동아리 운영
소니오픈 4위 김시우 ˝무리하지 않으면 좋은 성적 나올 것˝
‘더 안전한 장수군’ 군민안전보험 가입 시행
부안군농업기술센터, 2021년 신기술보급시범사업 신청 접수
전북은행, 올해 1분기 경영전략 회의…˝디지털금융 추진˝
완주군 봉동읍 온브레드드림, 정기기부 약속
‘청년 문제는 청년의 눈으로’ 청년희망단 새 출발
내셔널 지오그래픽 “숙취해소엔 전주 콩나물국밥”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연봉 조정을 신청한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
기획 | 특집
지난해 7월 문을 연 ‘김제고용안정일자리센터’개소 6개월 만에 김제시민과 관내기업..
칼럼
퇴계 이황(李滉: 1501-1570)은 학식이나 덕행이 당대 타의 추종을 불허 할 만큼 깊었..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1,544
오늘 방문자 수 : 9,866
총 방문자 수 : 41,992,180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