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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정서적 안정 지원 ‘상담제도 운영’

‘2021 지방공무원 상담 지원제도’ 운영… 연중 상시 이용 가능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19일
ⓒ e-전라매일


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직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개인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공무원을 지원한다.

1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방공무원 상담 지원제도는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해온 것으로 전문상담을 통해 지방공무원의 정신적 고충을 해소하고,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상담내용은 과다한 업무수행 등으로 인한 직무 스트레스, 상사와 후배 등 구성원 간 갈등, 부부관계나 자녀 양육문제 등 가족문제, 자신의 성장과 발전 및 미래에 대한 상담 등이다.

상담유형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뉘어 진행하며 개인상담의 경우 개인이 직접 상담 및 진료기관에 신청한 뒤 기관에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집단상담은 심리치료가 필요한 부서나 기관에서 도교육청 총무과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상담센터 및 상담가를 연계해준다.

상담횟수는 개인상담은 1인당 연간 10회·집단상담은 연간 4회까지 지원하며, 상담지원 비용은 도교육청에서 상담기관으로 지급한다.

상담기관은 전북상담학회 소속 기관 등 39개소, 진료기관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소속 등 35개소이다.

한편 지난해 상담 지원제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만족’ 51.67%, ‘만족’ 33.33%로 나타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업무상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가족관계 다양한 측면에서 상담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무원들은 상담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 심리·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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