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9-10-17 12:25: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뉴스 > 정치/군정

아프리카돼지열병, 전북도 위기경보 `심각` 단계로 격상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7일
ⓒ e-전라매일


국내 처음으로 경기도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 전북도가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방역에 나섰다.

전북도는 17일 오전 농림축산식품부가 경기도 파주의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했다고 밝혔다.

1종 가축전염병이자 치료제 및 백신이 없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발생 소식에 전북도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전북도방역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는 등 예방에 나섰다.

도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48시간 동안 전국 가축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이행하는 한편, 도내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 및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키로 했다.

도내에서는 고창과 김제, 순창, 익산, 진안, 부안 등 6개 지역이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한다.

또 도내 돼지농가에 경기도 발생현황과 이동중지 내용을 담은 SNS문자를 전파하고 관내 도축 돼지에 대한 생체·해체 검사 강화 및 도축장 내외부 소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전북지역은 올 1분기 현재 802호 돼지농가에서 132만두를 사육하고 있다.

도 방역당국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치명적인 전염병임이 분명하지만 전북의 경우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고 강조하면서 “농가에서의 방역수축 준수와 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의 전신 열성 전염병이다. 고열, 식욕결핍, 귀와 사지의 푸른색, 호흡곤란, 혈액성 설사 증상을 보이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치료제 및 백신이 없는 것은 물론 전파성이 강하고 폐사율이 높아 급성 감염시 거의 100% 폐사한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7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조국, 취임 35일만에 사퇴…˝개혁 불쏘시개 여기까지˝
‘이상한 경기’ 남북축구 외신도 큰 관심
남북축구 득점 없이 ‘무승부’
문 대통령, 조국사퇴 관련 입장 표명
서양화 전용한지, 한지스케치북 생산 ‘주목’
“전북대학교, 그야말로 비리 백화점”
서울청년, 완주서 창업아이템 발굴 나섰다
조국 부인 정경심, 뇌종양·뇌경색 투병…수사영향 전망
순창서 전세계 소스 한꺼번에 만난다
도교육청, 안보교육 폐지 두고 ‘날선 공방’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태권도원 나래..
기획 | 특집
칼럼
결국 조국법무부장관은 물러났다. 집무35일을 마치며 퇴임 소회를 당당히 밝혔다. 물..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5,282
오늘 방문자 수 : 9,386
총 방문자 수 : 28,166,529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