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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LH아파트 부적격 당첨자 225명”


서주원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8일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분양한 공공분양·임대아파트의 부적격자 수가 전북에서 225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사진)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제출받은 ‘2015∼2019년 주택 유형별 부적격 판정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6∼2018년 동안 전북의 LH아파트 당첨자 1,674명 가운데 13.4%인 225명이 부적격자로 판명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 부적격자의 부적격 건수는 278건이었다”고 말했다.
안 의원에 따르면, 부적격 이유로는 과거 당첨 사실이 있는 경우가 전체의 28.7%인 8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주택이 있으면서 청약한 경우 67건(24.1%), 소득과 자산이 기준을 넘어서는 경우 각각 58건(20.8%), 37건(13.3%)이었다.
서주원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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