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9-12-10 06:10: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뉴스 > 정치/군정

순창 피노마을...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로 거듭나

- 전북도,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10호 오픈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2일
- 4년간의 준비를 마치고 12월 2일(월) 개소식 열려

순창 피노마을이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로 조성돼 마을간의 상생과 체계적인 농촌관광 서비스는 물론 농촌마을의 활력이 기대된다.

전라북도는 삼락농정 핵심사업으로 추진한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로 순창군 쌍치면 피노마을을 4년간 육성하여 2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손님맞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순창 피노마을 개소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 최영일 도의원, 이현서 전북도 농촌활력과장, 김상곤 거점마을 위원장 등 마을주민과 각계 초청인사 200여명이 참석하여 그간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축사, 환영공연, 시설투어 등이 진행됐다.
순창 피노마을은 구한말 동학 농민 운동의 핵심인 전봉준 장군이 관군을 피해 도피생활을 하던 중 1894년 12월 2일 체포된 장소이며, 이번 준공식은 장소의 의미를 높이기 위해 전봉준 장군 피체일에 맞춰 추진됐다.
또한 순창 피노마을은 전북 농촌관광 거점마을 중 유일하게 서바이벌 체험시설을 갖췄으며, 청소년부터 군대의 향수가 짙은 장년층까지 다양하게 전투 서바이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전라북도가 2015년부터 추진한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육성사업’은 시·군을 대표하는 농촌관광 거점마을을 육성하고, 뜻을 같이하는 주변 마을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마을간의 상생을 유도하는 사업이며, 삼락농정의 ‘사람찾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농촌을 찾는 도시민에게 농촌체험·관광·숙박 등 체계적인 농촌관광 서비스 제공이 목적이다.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을 조성한 시·군은 12개 시·군(군산, 임실 제외)이며, 이미 준공을 완료하고 운영 중인 시·군은 9개 시·군으로 올해 9월말 기준으로 전주, 익산 등 상시 운영 중인 ‘농촌관광 거점마을’ 방문객 수는 8만 7천명, 매출액은 10억 4천8백만원에 달해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순창 피노마을 준공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 주민과 순창군 행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농촌 자원을 체험하고 힐링을 즐기는 세대를 어린 청소년부터 중장년까지 넓히는 데 노력하고, 농촌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2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베트남, ‘박항서 매직’ 현재 진행 중
도경완·장윤정 부부, ‘슈돌’ 출연
전국서 찾아오는 학교 ‘강호항공고교’ 인기
北 동창리서 `고체 연료` ICBM 실험하나…`새로운 길` 촉각
한국당 뺀 `4+1` 예산심사 막판 속도…˝내일 본회의, 수정안 제출˝
장애인 보호와 보조는 사회의 책임
이스타항공, `인천~中 옌타이` 노선 신규 취항
2019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이원택 前 부지사, ‘뿌리깊은 이원택, 담대한 여정’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중견 성악가들의 제40회 전북성악회 연주회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는 최근 ‘2019 전북체육 지도자 한마음 워크숍’을 1박2..
기획 | 특집
칼럼
신세대일수록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서 자신만 아는 경향이 짙다. 그러므로 상대의 행..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9,228
오늘 방문자 수 : 8,067
총 방문자 수 : 29,250,645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