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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SW 콘퍼런스

전북 전장부품산업 경쟁력 확보 위한 교류의 장 마련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2일
전라북도는 12~13일 양일간 소노벨변산(구 대명리조트변산)에서 (재)자동차융합기술원과 전자부품연구원 전북지역본부 공동 주관으로 자동차 전장부품산업육성을 위한 ‘전기·전자·SW 융합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재)자동차융합기술원과 전자부품연구원 전북지역본부 공동 주관으로 70여 명의 산연관 관계자가 참석해 전북 전장부품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연관 교류 활성화 및 정보 공유를 통하여 상호 간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교류의 장을 열었다는데 더욱 뜻깊은 의미가 있다.
또한 전장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산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으며 70여명의 산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서재형 자율주행차 책임연구원(PD)를 초청해 ’미래자동차 정부 투자 방향에 대한 정부 정책 설명‘과 전라북도의 ’2020년 전장부품산업육성을 위한 지원사업 설명‘을 진행했다.
이어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공유와 과제참여 확대를 위해 성공사례 발표, 기술개발사업 기획 프로세스 및 절차에 대한 컨설팅도 이어졌다.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에 관한 정부정책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서재형 책임연구원(PD)은 전기차와 수소차에 관한 2022년까지의 정부 기술개발(R&D) 로드맵을 소개하면서, 상용차 생산의 메카인 전북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수소 전기차와 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중앙정부의 친환경차 육성 목표 달성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재형 책임연구원(PD)의 설명에 따르면 2022년까지 전기차는 주행거리 50% 이상 향상(600km급/1회 충전), 수소차는 내구성 2배 이상 향상(50만km)을 위한 기술개발이 추진될 계획이다.
이어 자동차융합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 전북지역본부,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하는 연구개발장비 활용지원사업, 신산업 육성 연구기반구축사업, 산업위기 극복 기술개발사업 등 다양한 전장부품 기업성장지원사업을 연구기관별로 소개했다.
기업 기술개발 성공사례로 대우전자부품, 카이테크, 오디텍 3개사의 사업화 성공사례를 공유했으며, 신규사업 및 공모사업에 대한 연구기획 프로세스 및 절차에 대해서도 참석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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