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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예비후보 설 연휴 치열한 여론戰 전망

민주당, 28일부터 경선 심사 돌입… 얼굴 알리기 ‘주력’
23일 안호영 귀성객 환영·정동영 재래시장 장보기 등

이건주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22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올 설명절이 총선에 뛰어든 에비후보자들에게는 민심을 잡을 수 있는 최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민족의 대이동이라 할만한 설 명절은 시군도의 경계를 넘어 민심의 향방을 점칠 수 있고, 돌아선 민심을 유리한 쪽으로 되돌려 놓을 수도 있는 여론 재편이 가능한 시기이다.
올 설은 4월 총선과 곧바로 이어진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맞닿아 있다.
설 연휴가 끝나면 일부 정당은 경선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집권당인 민주당은 설 연휴가 끝난 28일부터 경선 심사에 돌입한다.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경선 승리가 곧 당선이라는 공식을 부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때문에 설 명절이 한판 승부를 해야 하는 치열한 전쟁터가 될 공산이 크다.
따라서 여론몰이를 위한 네거티브 전략을 펼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미 김제부안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의원 간의 고소고발건이 불거졌고, 김제시 의장을 포함 6명의 민주당 현역 의원들은 민주당 전북도당에 ‘해당행위를 바로잡아 달라’는 탄원서를 내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안호영)도 설 명절의 호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몇 일 전부터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고, 안호영 위원장 및 예비후보들은 명절을 앞둔 23일 귀성객 환영 등의 얼굴 알리기에 분주할 전망이다.
위원장 등 후보자들은 이날 지역 내 홀트아동복지원과 중앙시장, 전주역 등에서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표밭을 누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임정엽 위원장, 김광수 의원 등도 오후 2시부터 모래내 시장에서 재래시장 장보기를 하며 표심에 호소한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전주역 광장에서 귀성객을 향한 환영인사를 하며 민주평화당이 득표해야 하는 당위성 등을 설명, 역시 표심잡기에 전력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4시부터는 남부시장 장보기에 나서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 공감의 법칙으로 민심에 한 발 다가선다.
안호영 민주당 도당위원장은 “매년 이뤄지는 귀성객 행사지만 올해는 전북 발전을 이끌 일꾼을 뽑는 총선이 있는 만큼 더불어민주당이 이루낸 성과와 전북의 미래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확실한 약속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돌봄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캠페인을 연중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정엽 민주평화당 도당 위원장도 “어려워진 경제와 팍팍한 살림 속에 맞이하는 설이지만, 민주당의 독주로는 문 대통령이 강조하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 수 없다”며 “민주평화당도 의석수를 확보할 수 있어야 지금보다 나은 전북 정치, 전북 경제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건주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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