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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설 연휴 감염병 발생우려... 주의 당부

집단 음식 섭취 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주의
중국여행 후 발열, 호흡기증상 시 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연락

염형섭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3일
ⓒ e-전라매일


전북도는 설 연휴에 따른 명절 음식 관리 증가와 국내·외 이동이 많을 것으로 보고 각종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23일 도 보건당국은 연휴기간 내 명절 음식 공동섭취 및 식품 관리 소홀로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조리하기 전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11월~4월)까지 유행하며,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부터 이달 초까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환자와의 접촉에 의해 감염되므로,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1월 15일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친지방문 및 가족 여행 등으로 사람간 접촉이 많아짐에 따라 임산부와 어르신, 어린이 등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최근 중국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 등 해외여행 시에는 현지에서 유행하는 감염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중국 우한시를 방문할 경우, 가금류, 야생동물 및 호흡기 유증상자(발열, 호흡곤란 등)와의 접촉 자제, 현지시장 등 감염 위험이 있는 장소 방문 자제,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밖에 홍역과 모기매개감염병(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말라리아 등)이 동남아,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도 보건당국은 “설 연휴 기간 시·군 보건기관과 24시간 비상방역대응체계를 운영해 감염병 발생상황을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고 밝힌 후 “감염병 없는 건강한 설명절을 보내기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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