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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응 총력

24시간 비상방역대응체계 운영, 대군민 홍보활동 강화

예방수칙 준수와 의료기관 환자감시 및 감염관리 만전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0년 01월 23일
ⓒ e-전라매일



임실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24시간 비상방역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대군민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주의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와 의료기관 환자감시 및 감염관리 강화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비상방역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여 발생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공공기관에 배너와 포스터를 활용한 감염병 예방 홍보를 관내 주민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속 홍보할 방침이다.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중국 우한시를 방문했을 경우 중국 현지에서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감염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자제, 호흡기 유증상자(발열, 기침 등)와의 접촉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입국 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해야 하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상담 해야 한다.



의료기관은 호흡기 질환자 내원 시 문진 및 DUR시스템(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을 통해 중국 우한시 여행력을 확인하는 등 철저한 선별진료 및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 의심될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국내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인해 호흡기 증상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철저한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을 준수해야 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호흡기 증상자가 의료기관을 방문 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외 여행력이 있을 경우 의료진에게 알리는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심 민 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갖추고, 예방수칙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0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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