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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예비후보 ˝픽업트럭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생산 시급하다˝


이건주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8일
GM대우가 문닫은 상황에서 전북 자동차산업의 동력 저하가 우려되는 가운데 픽업트럭 생산라인 가동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4.15총선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에 출마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전주위원회와 간담회를 통해 전주공장에서의 픽업트럭 생산의 필요성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또 "지난 2019년 단체교섭시 노조측은 전주공장 고용위기 해소를 위해 노사가 별도 합의한 전주공장 픽업트럭 생산이 조속히 시행돼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안호영 예비후보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의 픽업트럭 생산을 위해 현대자동차 측과 정부에 관련 제반사항에 대해 요청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안 예비후보는 “이를 바탕으로 정부와 정치권, 현대차 본사에 픽업트럭 국내 생산에 따른 타당성 검토와 시장조사의 진행을 건의하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의 생산을 요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 예비후보는 “픽업트럭의 국내 판매량은 2017년 2만2921대에서 2019년 4만2021대로 83% 급상승하고 있다”며 “이 트럭이 전주공장에서 생산될 경우 완주군을 넘어 전북경제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e-전라매일

이어 “연간 생산물량이 하락하는 전주공장의 위기 해소를 위해서는 픽업트럭의 생산이 절실한 만큼 이 트럭 생산이 성사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현대차 1차 협력업체의 완주군 산업단지 유치,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도 현대차 노조와 함께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이건주 기자
이건주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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