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1-01-16 00:08: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송하진 지사 “전북의 코로나19 대부.. 순창군, 창의적인 군정발전 이끌 정책..
조상중 정읍시의장, 전기안전교육원 .. 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
남원 소재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 .. 성경찬 의원, 한파 속 현장 의정활동 ..
도, 상류 오염원 저감위한 옛도랑 복.. 정읍 정우면 종오리농장, 고병원성 AI..
이용호 의원, `아동학대 신고자 보호.. 전북도, 문화관광 뉴딜사업 추진 총력
전북도, 전기자동차 산업 육성 박차 새만금사업지역 행정구역 논란 종지부
박근혜, `국정농단·특활비` 징역 20.. 전북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실 신설
안호영 의원, 코로나19 확진자 해고금.. 농업인 노후의 버팀목, 국민연금보험
전북삼락농정위원회, 농민 공익수당 .. 도민을 위한 무료 희망법률상담 호응
도내 공공비축미 1만8천여톤 공매 실.. 생태문명시대를 견인하는 자치도정 구..
정읍 정우면 종오리농장, AI 의사환축.. 2021년도 시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
길게 늘어선 드라이브스루 행렬 “국제슬로시티 전주시” 25년까지 인..
재생에너지 ‘탄소중립’추진 큰 축 “똑같은 재난피해, 더는 없도록”
이원택 의원, 김제.부안 한파 피해현.. 코로나 백신, 최대 3600만명 우선 접..
전북도, 산림분야 녹색일자리 1764명 .. 전북 14개 시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
뉴스 > 정치/군정

정운천 의원, 8조원 전북 국가예산 확보 숨은 주역

국민의힘 뉴딜 예산 삭감 방침에도 쌍발통 행보로 전북 예산 지켜내
박찬복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3일
2021년 전북도 국가예산이 역대 최고액인 8조2675억원을 달성했다.

당초 정부안 7조5,422억원에서 7,253억원이 증액돼 드디어 국가예산 8조원 시대 개막을 알렸다.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웠던 시기에 8조원 예산시대를 연 것은 정운천 의원의 노력이 주효했다는 평가에 힘이 실리고 있다.

정운천 의원은 전북예산이 삭감된다면 최근 국민의힘이 보여준 친(親)호남행보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고 판단해 지도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한 끝에 전북 예산을 다시 살려낼 수 있었다.

정 의원 특유의 친화력과 집요함은 예산심사 과정 내내 계속됐다.

전북도청 국가예산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전북 사업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나올 때마다 국민의힘 의원 한명 한명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냈다.

대표적으로 전북의 가장 큰 현안인 새만금 예산 심사에서도 새만금공항, 새만금 간척사박물관, 새만금 기업성장센터 등이 삭감 위기에 처해있었지만 국민의힘 동료의원들을 설득해 예산을 지켜냈다.

또한 홀로그램 핵심기술개발 사업 역시 상임위 심사단계에서 감액 의견이 있었지만 철회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운천 의원의 주도로 만들어진 국민의힘 '호남동행 국회의원'도 이번 예산심사에서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도내 시장·군수들은 해당 동행 국회의원을 찾아가 예산협조를 요청했으며, 국민의힘 전북 동행 국회의원들도 본인의 지역구 예산과 함께 전북의 동행 지역 예산도 함께 챙기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의힘이 이번 전북 예산 확보에도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안 통과 시일이 다가오면서 전북의 핵심 사업이 반영되지 않아 비상이 걸린 상태에서 정운천 의원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실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를 끝까지 설득해 '전라유학진흥원 건립(2억원)',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10억원)', '전주 로파크 건립(2.6억원) 사업'을 반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주시는 전주 동행 국회의원인 추경호 간사와 긴밀하게 협의해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건립(7억원)', '전주 로파크 건립(2.6억원)', '드론스포츠복합센터 건립(3억원)' 등을 반영시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정운천 의원은 "국민통합과 지역주의 극복이라는 대전제하에 낙후된 전북을 도와 전국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절절한 호소에 동료의원들이 적극 동의해준 결과"라며, "20대 국회에 홀로 고군분투하며 전북 예산을 지켜냈지만 21대 국회에서는 국민의힘 17명의 전북동행 국회의원들과 함께 전북 예산을 확보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전북 국가예산 뿐만 아니라 앞으로 해당 지자체의 현안에 대해서도 국민의힘 전북 동행 국회의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찬복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3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홍정호, 2021시즌 전북 주장 선임
코로나19 시대에도 대박… 이정후·소형준 따뜻한 겨울
`코고리` 마스크, 경찰에 진정서 제출
아침밥 굶는 아이들 위해 기탁
순창NH농협 김현수 지부장 한파 피해농가 방문 위로
농업인 노후의 버팀목, 국민연금보험
소비자단체 사칭한 스미싱 기승...주의 요구
KTX익산역 대륙철도 거점역 성장 ‘청신호’
전북글로벌유통물류, 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판로지원 앞장 서
호남 유일 법정 문화도시 선정 이끌어낸 `박성일 완주군수`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첫날 상귀원에 오르며 선전을 예고했..
기획 | 특집
칼럼
바람과 태양은 항상 갈등 상태였다. 날마다 누가 더 힘이 센지로 언쟁이 붙었고, 사사..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0,545
오늘 방문자 수 : 179
총 방문자 수 : 41,909,142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