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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원, 김제·부안의 오랜 숙원 풀었다


안재용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3일
이원택 의원이 김제.부안의 오랜 숙원 사업들에 대해 국가예산을 확보하면서 각종 사업들이 속도감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3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김제.부안의 8개 신규사업을 포함한 12개 주요 현안사업예산을 국회 예산안 심의 단계에서 152억 증액해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김제시가 증액 요청한 5개 사업 중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가족형 리조트화사업과 백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친환경 전기굴착기 보조금 지원사업,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사업 등 4개 사업이 포함됐다.

부안군은 동학농민혁명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건당 건립 사업과 직소천 자동차 야영장 확대 조성사업, 부안 격포파출소 신축 등 부안군이 증액 요청한 사업들에 대한 예산이 모두 확보됐다.

이원택 의원은 "이번에 예산이 확보된 사업들은 더욱 속도감있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아쉽게도 이번에 예산 확보를 하지 못한 사업들은 내년에 반드시 예산을 확보해 김제·부안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내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김제·부안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용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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