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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수들, 동계강화훈련 구슬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등 5개 동계종목 213명 맹훈련 중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3년 01월 09일
ⓒ e-전라매일
전북 선수들이 올해에도 전북 체육 위상을 드높이기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9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전국동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등 올해 예정 돼 있는 각종 대회를 준비하기위해 선수들이 강도 높은 동계강화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등 5개 동계종목 213명(선수 190명, 지도자 23명)은 다음달 강원과 서울 등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대비해 추위도 잊은 채 맹훈련중이다.
이들은 팀별 소속 훈련장을 비롯해 합동, 합숙, 전지훈련 등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동계강화훈련은 다음달 15일까지 이어진다.
육상과 배드민턴, 레슬링, 수영 등 45개 하계종목 1244명(선수 1086명, 지도자 158명)의 선수들 역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해 종목별 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를 대비해 종목별 훈련장과 전지훈련 등을 통해 연일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다.
도 체육회는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기위해 전북스포츠과학센터와 체력단련장 등을 적극 활용,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고 있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훈련이 한창이다”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방안은 물론이고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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