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3-03-26 11:29: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클린스만도 인정한 `골든보이`…이강.. 피겨 이해인, 10년만에 韓 메달 사냥..
전영오픈 배드민턴 우승 공희용, 소속.. 태권도인 2만명 광화문서 태극1장 시..
손흥민, 홍명보·박지성 넘어 최장수 .. 클린스만호 파주서 첫 담금질 나섰다
女 컬링대표팀, 덴마크 꺾고 세계선수.. ‘에이스’ 손흥민, 밝은 표정으로 입..
정읍시, ‘2023 정읍시장배 족구대회.. 나폴리 감독 ‘괴물 수비수’ 김민재 ..
배드민턴 안세영, 전영오픈 결승 진출 손흥민, EPL 통산 50호 도움 달성…토..
울버햄튼 황희찬 ‘부상’, 클린스만.. 이동국-최순호-신태용-홍명보 ‘K리그..
흥국생명, 통산 6번째 정규리그 1위 골프공 성능 제한… “317야드 이상 ..
국적 바꾼 선수들 ‘배신’·‘선택’.. 전북체육회, 전문체육지도자·실..
클린스만 축구철학 보니… ‘확실한 .. 남원시청 정재민 선수, 복싱부 국가대..
‘멀티 골’ 문선민(전북), K리그1 3.. 진안군 유소년 승마단, 승마대회 입상..
19일 프로축구 대구-전북전, 4년 만에..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장애인탁구선수단..
박세웅, 제 몫 다했다…4⅔이닝 8K 무.. 손흥민, 새 사령탑 클린스만 격려에 ..
전북현대, U18 골키퍼 공시현과 준프.. 전북, 광주 상대로 시즌 첫 승 도전
4강 꿈꾸는 한국, 결전… ‘호주를 잡.. 손흥민, 유효슈팅 0개…”형편없었던 ..
뉴스 > 생활/스포츠

한국 축구 아시아 1위라는데…예상 깬 결과에 갸우뚱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K리그 아시아 1위 평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성적 등 반영된 결과 풀이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31일
ⓒ e-전라매일
한국 프로축구 K리그가 일본 J리그에 비해 우위라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논란이 일고 있다.
아시아 맹주라는 한국 축구의 위상이 유지되고 있다는 평이 있지만 일각에서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이달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 2022년 전 세계 프로축구리그 순위에 따르면 K리그는 18위에 올랐다. 이는 직전 연도 22위에서 4계단 오른 수치이자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프로축구리그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이로써 K리그는 2011년부터 12년 연속으로 IFFHS 선정 아시아 프로축구리그 순위 1위 자리를 지켰다. K리그가 18위에 오른 반면 일본 J리그는 30위에 그쳤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가 40위였다.
IFFHS가 발표한 세계 프로축구클럽 랭킹에서도 한국 구단들이 일본 구단을 압도했다.
전북현대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42위를 차지했다. 울산현대가 99위, 대구FC가 133위로 뒤를 이었다. J리그는 우라와 레즈가 150위,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161위,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179위, 빗셀 고베가 267위에 그쳤다.
여자 구단 부문에서도 한국 WK리그가 우위였다. 아시아 1위 인천 현대제철을 비롯해 2위 경주 수자원, 6위 화천 KSPO, 8위 수원 FMC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WK리그보다 20년 앞선 1989년 창설된 일본 여자축구리그에서는 우라와 레즈와 INAC 고베 레오네사가 공동 3위에 자리 잡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한국 구단들이 거둔 성적이 이번 순위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포항스틸러스가 3회, 성남FC가 2회, 전북현대가 2회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일본에서는 우라와 레즈가 2회 우승했을 뿐이다.
이 같은 결과에 일본에서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왔다. 유럽파 배출과 리그 경쟁력, 리그 인기 등 최근 분위기를 고려할 때 J리그가 우위라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의외라는 평가가 나온다. J리그를 거쳐 유럽 무대로 진출하는 선수들의 수가 K리그 출신들을 압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가대표팀에서도 일본이 우위다. 한국이 성인대표팀 간 한일전에서 일본을 이겨본 것은 2019년 12월이 마지막이다. 이후 2021년과 지난해에 연이어 0-3으로 완패하면서 한국은 자존심을 구겼다.
국가대표팀 선수들조차 일본을 한 수 위로 평가하고 있다. 2022 카타르월드컵 후 황인범과 김민재 등 대표팀 주축들은 일본이 우위라고 스스로 인정했다.
벤투호 코칭스태프였던 최태욱 코치는 최근 유튜브에 출연해 일본 유소년 축구 환경이 한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다고 평가한 바 있다.
한일 축구에 관한 국내외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도 양국은 나란히 16강에서 탈락하며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내년 아시안컵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의 성적이 한일 축구를 평가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31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남원출신 박서인양, 15세이하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 발탁
전북 전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실외활동 자제’
고창, ‘출산가정’ 행복 꾸러미 전달
야산에 나무 베러 간 80대, 경운기·나무에 끼어 숨져
서거석 교육감 “미래교육 환경 구축 총력”
“디지털·저탄소 전환에 드라이브 걸 때”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10년 연속 선정
송민호, 오늘 훈련소 입소…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디토` 캠코더 생각나네…뉴진스 `시즌 그리팅` 이례적 재출시
클린스만도 인정한 `골든보이`…이강인 첫 활용법 주목
가볼만한 곳
기획 | 특집
칼럼
두 번 다시는 우리시대에 김영삼 정부의 가장 부끄럽고 야만적인 실책인 우리 민족이 ..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55. 남양빌딩 3층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