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3-05-31 12:57: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한국 토너먼트 상대도 모두 남미팀 되.. 여자하키, 주니어 아시아컵 출전… 3..
양궁 세계선수권대회 대비 국가대표 .. 한국, 주니어하키 아시아컵 4강 진출
유승민 회장, 기세 좋은 韓탁구 아시.. 진안군 선수단, 매달 향한 시동 건다
“너무 비싸다” 파리올림픽 입장권 .. 불펜 피칭으로 복귀에 한 발 더… 류..
전북 체육 미래 739명, 전국소년체전 .. 제93회 춘향제 기념 남원시 민속씨름..
진안홍삼배 장애인파크골프대회 성료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 전국 남·여 ..
“최하위권 수준” 무셜스키 모욕 발.. 2023 전북아태마스터스 감동 속 폐막
탁구 임종훈-신유빈, 단식 이어 혼합 ..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 슬..
길어지는 中 손준호 구금…축구협회, .. U-19 남자농구 월드컵 최종 엔트리 12..
전북 레슬링 선수들, 메달 사냥 나선.. 전국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 무주에서..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전 개막… 나흘.. <익산시청 송지영 사무관>‘전북아태..
中 진출 한국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 <제129주년 정읍동학농민혁명기념>전..
고진영 ‘파운더스컵만 3번째 우승’ 임동혁·유광우 맹활약… 대한항공, ..
고창, 아태마스터스 대회 유도 종목 .. 고창군청, 제1회 청원 풋살대회 성황..
전북 아태마스터스 옵저버 프로그램….. 아태마스터스대회 개회식 시내버스 증..
뉴스 > 생활/스포츠

4강 꿈꾸는 한국, 결전… ‘호주를 잡아라!’

첫 상대 매우 중요… 호주 잡아야 8강 진출 교두보 마련
한국 고영표 vs 호주 올로클린 선발 출전 맞대결 펼쳐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09일
ⓒ e-전라매일
14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을 꿈꾸는 한국 야구가 드디어 장도에 오른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2023 WBC 1라운드 B조 1차전을 치른다.
단기전에서 1차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감독은 대표팀 구성 당시부터 호주전을 염두에 뒀다. 호주, 일본, 체코, 중국과 함께 B조에 속했기에 한국에게 호주와의 첫 경기는 더욱 중요하다.
체코, 중국은 객관적인 전력상 한국을 비롯한 나머지 국가들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된다.
일본전은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 2009년 이후 14년 만에 WBC 정상을 노리는 일본은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을 포함해 최정예로 대표팀을 꾸렸다. 한국이 호주를 잡으면 사실상 조 2위를 확보할 수 있는 셈이다. 이번 WBC 1라운드에서는 각 조 1, 2위에게 8강 진출 티켓을 주어진다.
첫 경기 승리는 팀 분위기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호주전을 승리로 장식하면 WBC 대표팀은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담을 덜어내고 10일 ‘숙적’ 일본을 상대할 수 있다.
WBC에서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의 성적을 냈던 한국 야구는 2013년, 2017년 WBC에서 1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첫 경기를 내주면서 꼬였다.
2013년 WBC에선 1차전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했던 네덜란드에 0-5로 졌다. 당시 한국은 1라운드에서 2승 1패를 기록하고도 탈락했다. 2017년 WBC에서는 첫 판 상대였던 이스라엘에 1-2로 패배했고, 1승 2패에 그치면서 고배를 마셨다.
대표팀은 ‘첫 판 징크스’를 털기 위해 호주전에 초점을 맞춰 준비를 이어왔다. 호주 주요 선수 영상을 수없이 돌려보며 전력분석에 만전을 기했다.
대표팀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은 “첫 경기가 중요하다.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은 분위기가 생기고, 이를 이어갈 수 있다”며 “첫 경기가 가장 부담스럽지만 잘 해야 한다. 꼭 이겨야 하는 경기”라고 호주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장 김현수는 “오히려 멀리 보면 선수들이 더 긴장할 수 있기에 첫 경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0번째 국제대회임에도 긴장되기는 마찬가지지만, 호주전에서 준비한대로 경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 준비한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더라도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한국이 앞선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호주는 2006년 초대 대회부터 꾸준히 WBC 본선에 나섰지만, 1라운드를 통과한 적이 없다. WBC에서 2승 10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최근 국제대회에서 호주를 상대로 8연승을 달렸다.
이번 호주 대표팀에서 메이저리그(MLB)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은 애런 화이트필드(LA 에인절스)가 유일하다. 화이트필드도 MLB에서는 8경기 출전한 것이 전부다.
베테랑 좌완 김광현은 “모든 타자가 직구 타이밍에 좋은 스윙을 하더라. 변화구로 어떻게 승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내다봤다. 양현종은 “호주에 힘 있는 타자도, 정교한 타자도 많다”고 했다.
김현수는 “전력분석을 했을 때 호주에 까다로운 투수가 상당히 많았다”고 경계했다.
한국은 선발로 사이드암 투수 고영표(KT 위즈)를, 호주는 좌완 영건 잭 올로클린(애들레이드 자이언츠)을 내세웠다.
이 감독은 파워가 좋은 호주 타자들이 공을 띄우려는 스윙을 많이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고영표를 선발로 낙점했다.
다른 사이드암 투수의 체인지업이 횡으로 휘는 것과 달리 고영표의 체인지업은 떠오르다 가라앉는다. 제대로 맞지 않으면 땅볼이 된다. 고영표의 체인지업이 호주 타자들의 헛스윙이나 범타를 유도하기 적합하다는 예상이다.
호주는 KBO리그를 경험한 ‘지한파’ 워윅 서폴드를 대표팀에 포함했지만, 한국전 선발로는 올로클린을 선택했다.
올로클린은 2000년생의 젊은 투수로, 미국 마이너리그 싱글A에서 주로 뛰었다. 겨울에는 고국 호주에서 호주프로야구리그(ABL) 애들레이드 소속으로 활약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09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는 전라북도”
춘향, 이도령을 가슴으로 만나 꽃이 되다
전북은행, 전라북도 이차전지산업 특화단지 새만금지역 유치 기원 행사 개최
전북농협 방문 김관영 도지사 농생명산업 비전 설명
한국, 주니어하키 아시아컵 4강 진출
김제 물류센터서 불…4억 9000여만원 재산피해
최대 200㎜ 쏟아진 전북…축대 무너지고 차량 침수되고 피해 잇따라(종합)
“남원새일센터가 꿈꾸고 있는 여성들을 응원합니다”
군산해경, 정책자문위원회에서 발전방안 듣다
유승민 회장, 기세 좋은 韓탁구 아시안게임 장밋빛 전망
가볼만한 곳
기획 | 특집
칼럼
호스피스병원은 대부분이 말기맘 환자로 구성이 되어있다. 암에 대하여 개략적으로 살..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55. 남양빌딩 3층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