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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오픈 배드민턴 우승 공희용, 소속팀 전북은행 금의환향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24일
ⓒ e-전라매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배드민턴 여자실업팀 소속 공희용 선수가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전영오픈 여자복식에서 우승한 후 금의환향했다.

전북은행은 공희용 선수가 은행 본점을 방문해 백종일 은행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백 은행장은 공 선수를 만나 우승 축하와 함께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공 선수는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은 소속팀 전북은행에 감사 인사로 화답했다.

공희용(전북은행)·김소영(인천국제공항) 조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전영오픈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조를 2대 0(21대 5, 21대 12)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8강에서 세계랭킹 1위 천칭천·자이판 조를 듀스 접전 끝에 2대 1(19대 21, 22대 20, 24대 22)로 승리했으며, 준결승전에서는 세계랭킹 3위 장수셴·정위 조를 2대 0으로 따돌리며 일찌감치 정상을 예약했다.

한편 공희용·김소영 조는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로 세계랭킹 6위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다음 달 BWF 세계랭킹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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