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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남자농구 월드컵 최종 엔트리 12명 확정

이세범 감독 사령탑 맡아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8일
ⓒ e-전라매일
2023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U-19) 남자농구 월드컵에 나설 최종 12명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올해 FIBA U-19 남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할 대표팀 최종 엔트리 12명을 확정해 18일 발표했다.
U-19 남자농구 월드컵은 다음달 24일부터 7월 2일까지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총 16개국이 참가해 4개국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하고, 각 조 순위에 따라 토너먼트를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터키, 아르헨티나, 헝가리와 함께 D조에 속했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해 8월 이란에서 열린 제26회 FIBA 18세 이하(U-18)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2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U-19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당시 대표팀을 이끌었던 이세범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았다. 대표팀은 다음달 25일 헝가리, 26일 터키, 28일 아르헨티나와 차례로 맞붙는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소집해 강화훈련에 들어간다.
◇2023 FIBA 19세 이하(U-19) 남자농구 월드컵 국가대표 명단
▲가드 = 강성욱(성균관대) 문유현(고려대) 강태현(경복고) 석준휘(안양고)
▲포워드 = 이유진(용산고) 윤기찬(고려대) 이해솔(연세대) 유민수(고려대)
▲센터 = 김윤성(성균관대) 류정열(홍대부고) 구민교(제물포고) 이도윤(무룡고)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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