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3-12-07 18:20: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전북체육회 최병선 부회장>체육발전.. `일상속 스트레스 날린다!`ÿ제1..
<전라북도·남도 배드민턴협회>태국배.. 손흥민, 8시즌 EPL 두 자릿수 득점 도..
김관영 도지사, 체육발전 노고 도체육.. 정읍시 정주고 배드민턴부 ‘학교운동..
빙속, 주니어 월드컵 2차 대회 맹위 봉동초 배드민턴부 주니어 국제대회 1..
전북대학교, 총장배 테니스 대회 개최 정읍고창부안지역 청소년 농구대회 성..
`국가대표 자격 잠정 박탈` 황의조, .. 스페인·크로아티아·이탈리아 한 조..
정동현, 중국 FIS컵 알파인스키 대회.. `키움서 방출` 김준완, 은퇴 선언…˝..
FA 양석환, 두산과 4+2년 최대 78억원.. KIA의 약한 고리 1루수…대안으로 떠..
여자프로농구 2022~2023시즌 스포츠카.. 하이트진로 여자 역도팀, 전국대회서 ..
김강민 한화 이적에 뿔난 SSG 팬들… .. 토트넘, 또 부상 악재…벤탄쿠르, 발..
제21회 정읍시장배 전국 오픈 탁구대.. 베를린올림픽 동메달 故 남승룡, `대..
박준용, 내달 한국인 최초 UFC 5연승 .. 태권도연맹 국제심판 교육, 내달 2일 ..
2023 남원춘향 전국 마라톤 대회 성공.. 여자 프로골프 홍보 모델 선발한다…`..
정읍내장산배 전국 유소년 축구 1차 .. 진안군 유소년 승마단 제20회 문화체..
KT, 유소년 야구단 위한 사랑의 후원.. KLPGA, 온라인 박물관 유물 공개 수집
뉴스 > 생활/스포츠

우상혁, 2m35로 다이아몬드 파이널 우승

개인 실외 최고 기록 경신 '우뚝'… 韓 육상 새 역사
코비엘스키·해리슨 물리쳐… "꿈만 꾸던 그날이 와"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7일
ⓒ e-전라매일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정상에 오르며 한국 육상의 새 역사를 작성했다.
우상혁은 1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개인 실외 최고 기록인 2m35를 넘으며 우승했다.
그는 2m33을 넘은 노베르트 코비엘스키(폴란드), 주본 해리슨(미국)을 제치고 다이아몬드 모양의 트로피와 우승 상금 3만 달러(약 4000만원)의 주인공이 되며 환히 웃었다.
다이아몬드리그는 1년에 총 14개 대회가 열린다. 13개 대회에서 쌓은 랭킹 포인트로 순위를 매기고, 이 중 상위 6명이 '왕중왕전' 격인 14번째 대회 파이널 진출권을 얻는다.
한국 선수가 다이아몬드 파이널에 오른 건 우상혁이 최초다.
지난해 우상혁은 랭킹 포인트 7위(16점)에 머물러 파이널 티켓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올해 다이아몬드리그 높이뛰기가 열린 6개 대회 중 4개 대회에 참가하며 파이널에 진출했다.
도하(2m27)와 로마·피렌체(2m30)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해 7점씩을 얻었고, 취리히(2m31)에서 3위에 올라 6점을 따냈다. 스톡홀름에서는 악천후 속에 기록을 남기지 못했으나, 누적 랭킹 포인트 20점을 챙기며 4위로 파이널에 이름을 올렸다.
우상혁은 1차 시기에서 2m15, 2m20, 2m25, 2m29를 가볍게 넘었다. 2m29까지 한 번에 넘은 건 그와 해리슨밖에 없었다.
이후 우상혁은 2m33도 한 번에 성공하며 단독 1위가 됐다. 코비엘스키(1차 시기 성공), 해리슨(3차 시기 성공) 등이 바짝 추격했으나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개인 최고 기록이었던 2m35를 3차 시기에 바를 살짝 건드리는 아슬아슬한 점프로 넘은 뒤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환호했다.
이어 도전한 크비엘스키, 해리슨이 2m35를 넘지 못하면서 우상혁은 한국 육상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새 역사를 쓴 우상혁은 자신의 SNS에 다이아몬드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히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육상 선수로서 어릴 적부터 꿈꾸던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트로피. 꿈만 꾸던 그날이 왔다. 너무 행복한 하루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날 우승으로 우상혁은 파리행도 확정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높이뛰기 기준 기록은 2m33이다. 지난 7월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의 기록을 인정해, 우상혁은 올림픽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또 다른 금메달이 기대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도 있다. 이번 대회에서 높이뛰기는 내달 2일 오전 예선을 치른 뒤 4일 오후 결선을 소화하는 일정이다.
그는 지난 2018 자카르타-팔람방 대회에서 은메달을 거머쥔 바 있다. 이번 항저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다면 1998 방콕 대회, 2002 부산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이진택 이후 21년 만에 아시안게임에서 높이뛰기로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17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한경봉 군산시의원, 제3회 모범 의정상 수상
전북은행, 진안군에 ‘JB옐로우 카펫 제9호’ 오픈
부영그룹, 200억 상당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 기부
도교육청, 오는 4~8일‘전북교육인권주간’ 운영
전북도-카자흐스탄 협력 강화 위한 ‘카자흐스탄의 바람’ 경제포럼 개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유치 총력전
전주, 국내 최고 혁신사례 선정
전주,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 인정받다
필리핀 3개시에 의류 및 학용품 지원
본사사령
가볼만한 곳
기획 | 특집
칼럼
30년이 넘게 일해온 전문 음악프로듀서로서 K-POP이 이렇게 성공하리라 꿈에도 상상하..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55. 남양빌딩 3층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