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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생활/스포츠

태권도 품새 강완진·차예은, 동반 결승행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도전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25일
ⓒ e-전라매일
강완진(홍천군청)과 차예은(경희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에서 나란히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강완진은 24일 중국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품새 준결승에서 1, 2경기 평균 7.410점을 기록해 베트남의 쩐 호 주이(7.120점)를 꺾었다.
공인 품새 금강으로 치른 1경기에서 7.780점을 획득한 강완진은 7.640점을 받은 쩐 호 주이에 앞섰다.
자유 품새로 진행된 2경기에서는 7.040점을 얻어 승리를 확정했다. 쩐 호 주이는 2경기에서 6.600점을 얻는데 그쳤다. 결승 진출에 성공한 강완진은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멤버로 나서 금메달을 합작한 강완진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 획득을 눈앞에 뒀다. 강완진은 결승에서 마윈중(대만)과 맞붙는다.
마윈중은 준결승에서 평균 7.450점을 따내 6.910점에 그친 패트릭 페레스(필리핀)를 가볍게 물리쳤다.
여자부 준결승에서는 차예은이 1, 2경기 평균 7.430점을 획득, 7.170점을 받은 전신야(대만)를 제치고 결승 무대를 밟았다.
차예은은 공인 품새로 진행된 1경기에서 7.580점을 받아 7.480점을 기록한 전신야를 간발의 차이로 제쳤다.
자신의 장기인 자유 품새에서는 7.280점을 얻어 전신야를 압도했다. 전신야는 2경기에서 6.860점에 머물렀다.
품새는 7명의 심판 중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5명의 평균 평균 점수로 승패를 정한다. 이번 대회에선 8강까지 모두 공인 품새로 경기했고, 준결승부터는 1경기 공인 품새, 2경기 자유 품새로 경쟁한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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