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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익산시의원 ˝5분 발언에 대한 집행부 답변 뒤따라야˝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0일
ⓒ e-전라매일
전북 익산시의회가 민생 불편 해소를 위한 목소리의 시정 반영과 공식적인 답변을 집행부에 주문하고 나섰다.

8일 김경진 의원은 제22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민생에 직결되는 불편 해소를 시정에 요구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김 의원은 “발언 후 집행부에서는 답변이 전혀 없는 경우가 허다하고 시정 반영 여부를 검토조차 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개선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집행부는 민감한 사항이라는 이유로 발언을 취소해 달라는 것과 주요 내용을 제외해 달라는 등,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하는 것조차 자유롭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집행부는 의원들의 발언 내용에 대해 반영여부를 검토해 보고해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고 적시했다.

김 의원은 “법과 조례, 규칙상 한계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면서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서 발언을 했음에도 답변이 없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시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고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5분 발언에 대해 임시회 또는 본회의시 실행가능성 여부와 시기 등을 구체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또 “해당 국소단장 언론 브리핑시 반드시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공개적으로 답변하는 방안도 강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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