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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예비후보 ˝익산 전성시대, 전북 성공시대 열 것˝ 출마


이건주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9일
ⓒ e-전라매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전북 익산을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예비후보가 “확실한 변화로 익산의 전성시대, 전북의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19일 밝혔다.

한병도 예비후보는 이날 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출마기자회견에서 “익산의 확실한 변화를 바라는 시민의 열망을 받아들여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한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국정에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익산에서 그 책임을 다하겠다”며 “국회, 정부, 지자체에 시민의 목소리를 힘있게 전달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이어 “공공기관 유치와 고향사랑 기부제 도입, 미래 신상업 육성으로 익산의 혁신성장 견인, 만경강 백리길, 영화드라마 스튜디오 유치, 테마파트 등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등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는 “익산시민은 호남고속철도를 유치하고 KTX역사 이전도 막아냈다. 지역의 난제들을 힘을 모아 극복해 낼 수 있는 역량과 에너지가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며 쌓은 국정 경험과 노력이 보태진다면 익산의 도약과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검찰 기소와 관련해 “구시대에 남은 마지막 권력 검찰을 개혁해야 한다”며 “무리하고 편향적인 수사행태를 바로잡지 않으면 그 칼날은 국민을 향하게 된다.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무리한 기고에 맞서 법정에서 반드시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건주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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