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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예비후보, 전주시청사 덕진 신축 이전 공약


박찬복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4일
4·15 총선 민생당 정동영 전북 전주병 예비후보가 완산구에 있는 전주시청사를 덕진구로 이전하고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조선 건축’ 양식으로 신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예비후보는 24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선 문화의 본향인 전주 이미지와 결합된 조선 건축양식을 담은 신청사를 덕진구 일원에 신축하겠다”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싶은 미래 200년을 가는 청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지 매입 등 2000억여원으로 추정되는 필요예산을 세금 한푼 들이지 않고 신축 이전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신청사 이전 부지에 민간 매칭으로 임대아파트 사업을 추진해 임대 수익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정 예비후보는 “분산된 행정 서비스 제공 공간을 집적화해 행정단위간 협업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인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혼란 문제를 해소하겠다”면서 “조선월드파크 1조원 프로젝트와 발맞춰 시청사 신축으로 전통문화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위대한 전주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박찬복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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