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1-01-16 00:06: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
송하진 지사 “전북의 코로나19 대부.. 순창군, 창의적인 군정발전 이끌 정책..
조상중 정읍시의장, 전기안전교육원 .. 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
남원 소재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 .. 성경찬 의원, 한파 속 현장 의정활동 ..
도, 상류 오염원 저감위한 옛도랑 복.. 정읍 정우면 종오리농장, 고병원성 AI..
이용호 의원, `아동학대 신고자 보호.. 전북도, 문화관광 뉴딜사업 추진 총력
전북도, 전기자동차 산업 육성 박차 새만금사업지역 행정구역 논란 종지부
박근혜, `국정농단·특활비` 징역 20.. 전북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실 신설
안호영 의원, 코로나19 확진자 해고금.. 농업인 노후의 버팀목, 국민연금보험
전북삼락농정위원회, 농민 공익수당 .. 도민을 위한 무료 희망법률상담 호응
도내 공공비축미 1만8천여톤 공매 실.. 생태문명시대를 견인하는 자치도정 구..
정읍 정우면 종오리농장, AI 의사환축.. 2021년도 시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
길게 늘어선 드라이브스루 행렬 “국제슬로시티 전주시” 25년까지 인..
재생에너지 ‘탄소중립’추진 큰 축 “똑같은 재난피해, 더는 없도록”
이원택 의원, 김제.부안 한파 피해현.. 코로나 백신, 최대 3600만명 우선 접..
전북도, 산림분야 녹색일자리 1764명 .. 전북 14개 시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
뉴스 > 정치/군정

국가예산 8조원 시대 활짝 연 송하진 지사

"적극적 재정정책으로 코로나 극복과 전북대도약 이루겠다"
안재용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3일
송하진 지사는 3일 전북도가 역대 최대인 8조 2,675억원 규모의 국가예산을 확보한 것을 두고 "도민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도예산과 국가예산이 동시에 8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며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한 "2014년 도지사 취임 당시 6조원이었던 국가예산이 7년 만에 8조원을 돌파했다"면서 "전북의 강점을 살린 내발적 발전전략이 국가예산의 점진적 증가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의미를 짚었다.

올해 전북도 국가예산이 전년 대비 8.7% 늘어난 데에 대해 송지사는 "최근 10년 내 가장 큰 폭의 증가"라며, "8.9% 증가한 정부예산안에는 국방과 외교예산이 포함돼 있고, 전북이 확보한 국가예산 규모가 일시적 지원금 성격의 재난지원금을 제외한 수치인 점을 고려하면 정부예산안 증가율을 상회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국가예산 확보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예산을 묻자 송 지사는 "투쟁이나 다름없었다"며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기본계획 수립비 확보'를 언급했다.

송 지사는 "광주·전남이 주도하는 호남학 진흥원 사업과 견줄 전북만의 독자적인 역사문화권을 정립하는 예산을 확보한 것"이라면서, "전북유학과 전북학의 역사적 유래를 언급하고 육성 필요성을 집요하게 설득한 결과, 예산안 확정 막바지에 극적으로 반영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감회를 밝혔다.

이어 전북 국회의원과 전북 연고 국회의원들의 이름을 차례로 언급하며, "전라유학진흥원 건립을 비롯해 국가예산 확보의 고비마다 도와주신 국회의원님들과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송 지사는 전북도가 확보한 내년 국가예산에 대해 "새천년 생태문명을 선도하는 전북형 뉴딜예산, 경제체질을 개선하는 미래혁신성장 산업생태계 조성예산, 농업의 미래경쟁력을 높이는 스마트농생명산업 예산, 글로벌 물류 중심지 도약을 위한 새만금 예산,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예산 확보에 중점을 뒀다"며, "코로나 일상을 극복하고 생태문명 대도약을 실현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재확산과 고병원성 AI 발병으로 감염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국가예산과 도예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추진해 감염 확산 차단, 민생고 해결, 전북의 미래 준비라는 과제를 해결해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꼼꼼하고 효율적인 집행으로 매우 시급하고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을 투입하겠다"면서 "가장 낮은 곳까지 살피며 도민의 삶을 보듬고, 가장 먼저 앞으로 나아가 시대를 조망하고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재용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3일
- Copyrights ⓒe-전라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홍정호, 2021시즌 전북 주장 선임
코로나19 시대에도 대박… 이정후·소형준 따뜻한 겨울
`코고리` 마스크, 경찰에 진정서 제출
아침밥 굶는 아이들 위해 기탁
순창NH농협 김현수 지부장 한파 피해농가 방문 위로
농업인 노후의 버팀목, 국민연금보험
소비자단체 사칭한 스미싱 기승...주의 요구
KTX익산역 대륙철도 거점역 성장 ‘청신호’
전북글로벌유통물류, 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판로지원 앞장 서
호남 유일 법정 문화도시 선정 이끌어낸 `박성일 완주군수`
가볼만한 곳
생활/스포츠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첫날 상귀원에 오르며 선전을 예고했..
기획 | 특집
칼럼
바람과 태양은 항상 갈등 상태였다. 날마다 누가 더 힘이 센지로 언쟁이 붙었고, 사사..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0,545
오늘 방문자 수 : 137
총 방문자 수 : 41,909,100
· 상호: e-전라매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7-88-00347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성일  · mail: jlmi1400@hanmail.net  · Tel: 063-247-1406  · Fax : 063-247-1407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전라북도,아00111  · 등록일 : 2016년 5월30일
  Copyright ⓒ e-전라매일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